최상영씨.그간안녕하십니까 ?

그냥넘어가려고했는데 더이상은 않될것같아서 문자를합니다.

박우영이라는 인물은 마음을줄 만한사람은 못되는것같습니다.

지난 3 월에도박우영이가국방부에서 전투수당및 미지급분없 다줬다고 하기때문에 받을게없

다고하면서도 최상영씨한테 다 른사람한테 서류를 주지말고 박우영이하고같이 공법단체인월

남참전 전우회명으로하자고해서 그때도제 가장문에 문자로되게 힐책을 한적이 있었는데 아직

정신을못차리고 쓰레기같은 짖

을 버리지못하고 경고 망동을하고있으니 안타갑습니다.

최상영씨 들리는 말에 의하면 박우영이는 월남참전도 한달반정도밖에 근무를하지 않았고 그것

도 보안대에서 근무를했었다고합니다.

죄송하지만앞으로는 박우영이같은 쓰레기 같은자들과는 어떠 한교류도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정보를 빼다가 자신이다

한것처럼하는자입니다.

앞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전우들에 마음에 상처를주는 파렴치 한짖도 서슴치 않는자입니다.

늘.건강잘챙기시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교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