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의원실에 의증환자들의 선택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 박병석 정무위원장님 고엽제의증전우들이 선택한 설문조사 내용을 보십시오 |
2007.11.01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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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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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병석 정무국회 의원장님 국무수행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한국 베인전(한국 베트남 인터넷 전우회)에서는 수 십번 국회의원님들의 홈에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들의 애절한 사연과 국가유공자의 타당성 있는 근거들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실천도 없이 헛된 시간만 흘렀습니다,
여러 국회의원님들(특히 김정훈의원님)께서 보훈처장에게 수 차례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들이 무슨 법안을 원하는지를 알아 오라고 하시며 최선책과 차선책 방안을 강구하라고 했지만 후유의증들의 원수인 박유철 보훈처장은 그때마다 핑계를 대며 시간만 질질 끌다가 퇴임을 하였습니다.
후임인 김정복처장님이 부임하시자 의원님들께서는 8월말까지 좋은 법안을 제시하라고 하니 그러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보훈처와 고엽제전우회(회장부터 간부직은 거의 상이유공자임)는 밀약이나 한듯 후유의증 국가 유공자화와 역행하는 이환이니 이훈이니 하는 말도되지 않는 고엽제 명칭을 붙여 영원한 후유의증을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배인전에서는 그 음모를 막고자 베트남 참전 전국 홈에서 후유의증들이 원하는 법안을 알아보려고 3일동안 동시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설문조사 결과를 보훈처장님에게 서신으로 보냈는데 설문조사대로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고 국회 사무처에도 설문조사 내용을 보냈더니 사무총장님의 명의로 정무위원회에 보낸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6년 7월 14일에 5일간 실시한 3개법안 선택 결과는 참가수605명에 343명(56.7%)라는 숫자가 김영춘의원님의 법안을 선택 하였습니다,
우리 고엽제 후유의증환자들이 어떤 명칭과 법안을 원하는지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실이 이런데도 고엽제 전우회에서는 설문조사 한번하지 않고 사무실에 몇몇 간부들이 앉자 이환유공자라는 명칭과 이시종법안만을 고집했습니다.
그 이유는 고엽제 단체에 지원되는 천문학적인 금전에 눈이 뒤집혀 후유의증 명예와 국가유공자화를 추진해야 할 단체에서 오히려 갖은 유혹과 권모술수로 후유의증 유공자화에 역행을하며 처절한 삶을 살아가는 후유의증 환자들을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배인전에서는 그들의 음모와 횡포를 막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후유의증환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법안을 알려 드리니 의원님들께서는 김영춘의원님의 법안이 통과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2006년7월14일에 실시한 3개 법안(나경원의원,김영춘의원,이시종의원) 선택 설문조사입니다,
 이름: 한국 베인전
2007/7/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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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국베인전
2006/7/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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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06시30분으로 후유의증환자 예우에 관한 설문조사를 마감합니다.
그동안 참여하여 주시고 많은 조언의 글을 올려주신 전우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60%에 육박하는 전우님들이 후유의증 모두에게 국가유공자로 지정을하고 피해 정도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지원을 해주기를 바라고
30%의 전우님들은 우선 고도만이라도 국가유공자로 그에 상응하는 지원을 해 주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 나경원의원 법안을 지지한다 |
 184 (30.4%) |
| 2. 김영춘의원 법안을 지지한다 |
343 (56.7%) |
| 3. 이시종의원 법안을 지지한다 |
51 ( 8.4%) |
| 4. 기타(보국훈장 수여 |
27 ( 4.5%) |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참여: 605명> | |
법안 내용 요약
1. 나경원의원 법안;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중 고도장애 등급인 자는 국가유공자로 보아 대우 (소요예산 683억원 대상인원 6,509명)
2. 김영춘의원 법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보상하나 일시연금은 제외 (소요예산 251억원 대상인원33,439명)
3.이시종의원 법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 하나 보상은 현재 수준으로 (소요예산 없음)
4.기타(보국훈장훈장 수여);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전원에게 보국훈장의 명예를 수여한다. (금전적보상 및 예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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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썽 많았던 고엽제 후유의증 명칭 선택 설문조사입니다,
이름: 한국베인전
2007/7/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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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상군경(국가유공자) |
475 (93.0%) |
| 이환유공자 |
2 ( 0.3.%) |
| 이훈유공자 |
2 ( 0.3.%) |
| 고엽제의증유공자 |
20 ( 3.9.0%) |
| 기타(보훈처선택) |
5 ( 0.9.%) |
| 공상유공자 |
2 ( 0.3.%) |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참여: 506명> | |
※,고엽제 명칭 설문조사를 마감합니다
고엽제후유의증 전우님들께서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신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홈관리자님과 회장님들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님들은 본인이 원하는대로
설문조사 투표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전상유공자 명칭을 찬성 하시면 전상유공자에 0 란에
마우스로 찍은다음 투표에 마우스로 누르면은 됩니다,
★설문조사 결과
2007년7월15일 07:00~20일07:00 까지(5일간) 설문조사를 했던 결과를 보면
설문조사 참여 총인원506명에.
1,전상군경(국가유공자) -475명(93.0%)
2.이환(유공자) -2명(0.3%)
3,이훈(유공자)-2명(0.3%)
4,고엽제의증 (유공자)-20명(3.9%)
5,기타(보훈처 선택)-5명(09%)
공상(유공자)-2명(0.3%)
※,설문조사를 분석하여 보면 전체 506명중에 전상군경국가 유공자를 475명이 선택하였으며 우리 고엽제후유의증 전우님들의 선택은 보훈처와 고엽제 단체에서 주장하는 명칭(이름)과는 판이하게 다른 명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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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엉터리 역학조사표와 비교 할 국내외 유명 교수님들의논문 ☜클릭하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 파일의 역학조사도 보시다시피 엉터리로 하였고 불쌍한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들의 가슴만 태우며 울리고 있습니다.
부디 의원님들께서는 불씽한 고엽제 후유의증환자들을 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땅히 국가유공자가 되어야 할 공훈자들이 이핑계 저핑계 모함속에 천대만 받으며 토사구팽 당하고 있는 후유의증환자들의 처참한 삶을 한번 생각하여 보십시오.
고엽제 병으로 인해 생이 얼마남지 않는 중환자들에게 이 국가가 너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우리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은 9월국회에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주는 보훈처장의 고엽제 후유의증법안 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지만그러나 믿는 곳은 국회의원님들의 확고한 의지와 결단으로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후유의증 국가 유공자화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통한의 삶을 살다가 죽어가는 고엽제 후유의증환자들을 17대 국회에서는 꼭 명예회복을 시켜서 고엽제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 주실것을 간곡히 청원 드리며 의원님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병석 정무위원장님!
우리 고엽제 의증환자들이 원하는 법안과 고엽제 단체가 원하는 명칭을 놓고 의증들을 대상으로 전국에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는데 모든 의증환자들이 반대하는 이시종의원 법안을 고엽제 단체에서만 원하고 있습니다.
이시종의원 법안은 고엽제 단체가 서울광진구 지회에서 나경원의원님과 김영춘의원님의 법안을 막기위하여 몇명이 모여서 이시종의원님의 법안을 앞세워 물타기로 만든 졸속안입니다,
의원님들의 법안을 설문 조사하여 각 참전싸이트에 올리자고엽제 단체에서는 이시종의원님의 법안이 불리하게 되니까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고엽제의증 환자들을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9월18일날 또다른 고엽제의증 단체 법안을 만들었습니다.
고엽제 본인이 사망하면 2세 교육.취업 목적으로한다 라는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수단을 부러서 전체 고엽제의증환자들을 두번죽이려는 비겁한 짓거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60고개를 넘고 있는 우리 고엽제의증 환자들이 과연
자녀취업이나 교육이 해당되는지를 한번 생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고엽제의증 명칭을 한번 보십시오
군에서 전쟁 작전임무을 하다가 화학무기에 피폭되었다면
당연히 전상군경 국가유공자인데 고엽제 단체가 영원한 의증을 만들어 소수 개인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보시다시피 이환이니 이훈유공자를 추진했으며 그것도 반대하니까 고육지원책으로 듣기만해도 구역질이나고 더러운 고엽제유공자로 해 달라고 하여 우리 한국베인전에서 전국에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되었고 전체506명중에서(475명93,%)라는 의증환자들의 원하는명칭을 선택 결과에 따라 보훈처장. 정무위원회 의원님들의 홈에 모두 올려 주었습니다,
고엽제의증 환자들의 대다수가 원하는 명칭과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가 되어야 하는데도 엉뚱하게 고엽제의증환자들의 코를 뚫어 만든 개악법안을 국회에 올려 놓았는데 정무위원장님께서는 속내도 잘모르시면서 이시종의원이 만든 고엽제 단체를 위한 법안을 말씀하시니 의증환자들은 의원님의 말씀을 듣고 분노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의증들이 전상군경이 되면 자동적으로 2세문제는 혜택을 볼수가 있으므로 이 더러운 법안을 애국단체 뭐니 하며 말씀하시며 두둔하지 마시고 즉각 폐기처분을 해 주십시오
고엽제 의증환자들 모두가 이시종의원이 만든 두 법안을 모두 폐기처분 하기를 원하고 있으니 현명하신 위원장님께서 우리가 원하는대로 해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상처받고 어굴하게 살아가는 불상한고엽제의증환자 가슴에 비수를 꼽는 일은 더 이상 저질려서는 안됩니다.
얄팍한 그들의 꼬임수에 넘어가서 의증환자들을 두 번 죽이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구경만 하고 있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정무위원장님을 오늘까지 믿어왔고 지금도 믿습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장님은 이 진정의 글을 정무위원장님에게 꼭 보고 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한국 베트남 참전 인터넷 전우회(고엽제후유의증 환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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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한 박병석의원실에 고엽제 정무담당자짓 
이시종법안을 만든자가 누굴까 ?고엽제 단체김**이람니다, 
45년 동안 256회 헌혈…베트남전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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