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귀중한 생명을 내 던지고 전선에서 살아왔다,
"무운장구" 라  칭송을 받았다,
54년이나 흘러간 세월을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답이없다.
현역도 아닌 보훈자를 국방부나 육군본부 몴이드냐.
국가보훈처 장관은 왜 응답이없는가.
그래 서   지자체별로 조금씩이마. 주워 달랬나 보다.
54 불 월급중에서도 20% 용돈 떼고 강제 송금했든거다.
부산 3부두에서부터 베트남으로 출전하고서/  약속은 다~아 모루쇠로 넘어갔단 말이드냐/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남은 임기안에 뜻 깊은 마디를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단       결 "

정의

2021-02-10 10:39

사자신중충

2021-02-11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