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 보상특별법 입법추진의원 국민의 힘 홍문표의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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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보람 있는 날인가 같습니다

우리가 마음은 있어도 생각은 있어도 행동 하지 못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데 오늘 여러분들이

마음 속에 담아 있었던 또 이것을 국가로부터 인정 받지 못했던 것을 마침 하나로 응집되서

체계적으로 만들어가는데 상당히 의미가 있고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설훈의원이 앞장서서 오늘 이와 같은 것을 주관하고 법과 제도를 만드는데 앞장섰다는

대해서 동료의원으로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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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박수 한번 쳐주시죠 이 박수 소리는 다음에 국회의장이

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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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종 우리 연합회 회장님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소개 하는데 보니까

전국에 우리 각지회의 회장님들이 통제를 했기 때문에 네분밖에 못 올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오늘이 방송이 생중계를 되면은 우리 19만 명은 안 돼도

10만 명은이 방송을 보시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대리만족 이시기를 바라고요 저는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설훈의원님 만큼은 깊이 인식을 못 합니다 마는 제가 예결위원장을 할 때 여러분들이

피 나는 그 고생을 했는데 해외 전적지 한번 못 간다 그리고 그때 당시 회장님과 그리고 간부들이

저희방에 찾아와서 말씀에서 얼마면 필요 합니까 했더니 1억 5천 이면 된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거 갖고

되겠느냐 해서 3억을 드렸더니 그렇게 해서 해외에 소이 외국에 나가서 참전한 나라들의 기록기가 다

있습니다 18개 나라가 있는 걸로 아는데 그것을 우리나라는 당당히 하고도 한 번도 그와 같은

긍지와 자부심을 같지 못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그 뜻에 조금은 반영을 했고 그 다음 이듬해에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우리 보훈단체 여섯 개 단체가 이보훈의 법에 의해서 얽메여서 제도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제복도 여름 것을 겨울옷 입어야 되는 이런 어려운 안타까운 장학금제도 전혀 없고 그거를 그때

제가 부활에서 1.750억을 부활시킨 겁니다 그래서 오늘 날 6개 단체에 수많은 장학금과 장여비 뭐 이런

것들이 조금씩 늘어 난는데 그것 같고 여러분들이 속이 차겠습니까 아무쪼록 월남참전자 보상 특별법 중요한 것입니다

8년 8 개월 동안의 32만 원 6천명이 전선에서 여러분들이 그 고통과 어려움에 목숨은 투쟁은 전쟁은

뭐였습니까 자유입니다 자유! 그리고 평화 였어요. 그것 때문에 한국을 대표에서 월남전에서 여러분들이 희생 하시고

봉사했던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가족들 그 소히 유가족에게 라도 조금이라도 혜택이 갈 수 있는 재료가

여기 함께 담아서 있어서 만들어진다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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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당 수당은 그거는 당연한 것이고 거기에 소히

유족들에게 라도 조금이라도 혜택 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이 토론에서 찾아낸다면 저는 참으로 소중한

것이다 그리고 아까 설훈의원도 말씀 있었습니다마는 자유평화 뿐이 아니라 더 우리 내 쪽으로 큰 것은 경제

발전이 없습니다 약 8조 정도 되지 않습니까 76만 달러 8조 정도 되는데 거기에 밑거름이 되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로 보더라도 오늘의 이토론회는 참 값진 것이고 너무 늦었습니다 마는 여러분들이

양보 해 주시고 국가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많은 이해로 오늘의 늦은 이와 같은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는 늦게라도 우리 설훈의원이 앞장서 주시고 우리 여야의원들이 오늘 다시 한번 재 인식을 해서 공동발의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빨리 국회에서 통과 시키는데 저의 당에서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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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는 말씀드리고 이게 잘 되면은 아마

문재인 정부에서 제일 잘했다면 이거 하나 잘했어 그러니까 꼭 통과 시켜 주시고 우리 설훈의원은 요앞에다가 동상이라도 하나 만들어 주십시오

그냥 정당하게 하지 말고 왜 그러냐면 우리 한국 사람들은 받기만 하고 그 다음은 잊어버려요 어떤 원인이 생겼으면 그원인을 해결 하는 사람은

기억을 해 줘야 됩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고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