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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한 방송 시작
안녕하십니까? 오래 전에 sydney로 활동하던 지성수 입니다. 이전 ID로 로그인이 안되어 부득이 ID를 바꾸었습니다. 한국으로 영구 귀국해서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유투브 방송 ‘서울의 소리’와 전략적 제휴를 해서 조금이라도 전우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1 시간씩 생방송을 할 수 있도록 교섭을 했습니다. 어제 첫 방송에서 내용에 완전히 동의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교섭만 해주고 출연은 안하려고 했는데 사전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할 수 없이 갑자기 머리도 빗지 못하고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급히 들어가는 바람에 스튜디오에 휴대폰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고 스튜디오 사정도 전혀 몰라서 시간을 알 수 없어 언제 끝내야 될지도 모르고 답답한 방송을 해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낮은 후회막급한 부끄러운 방송이었다. 편집이 불가능한 생방송인데 발표자가 자꾸 주제에서 벗어나고 반복되고 개인 신앙 이야기를 해서 애를 먹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고 간절한 마음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방송이 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중도에 여러 번 말을 짤라야 했습니다. 발표 내용중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내용도 있었지만 생방송이라서 바로 잡을 수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제보나 방송 출연등 협조를 많이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4DB5ZK6eNPg?t=1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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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앓는 93세 국가유공자에 "휠체어 타고 가 서류 떼오라" |
 11월20일 전투수당국회 공청회 성일종의원취소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