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해 사용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어느나라도 없다는 데...

놀랍게도 국내에서 개발된 셀트리' 코로나치료제가 서울 아산중앙병원에서 처음으로 확진자 300명에 투약을 한다고 합니다.

확진환자에게 임상한 결과 투약 3일만에 코로나

균이 전부 사멸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10만명분이 년내에 생산 완료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확진환자의 수가 4만명이라니 충분하다고

설명합니다.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에 적극 요청중

이라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첫 번째로 늦은 봄 또는 초여름

쯤은 마스크없는 코로나19 환자없는 청정국가가 된다 하니 가슴이 쿵쾅 뜁니다!

그 외에도 우리나라 제약사 GC녹십자에서도 개발

되어 곧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주사약 말고, 대웅제약에서 세계최초로 먹는 치료제인 알약 '호이스타정'이 개발되어 식약처 인허가 절차중이며, 종근당. 신풍제약. 동화약품 등 제약회사에서 열심히 백신개발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지친 선배님 친구들 모든 후배 가족과 친지들에게 희망의 기쁨을 알려 드림니다.

소중한 분들께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