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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966년5월에 신문에 보도된 해외복무수당입니다.
 우리한국1966년5월5일자 중앙일보 신문보도를보면 미국국방부 보도된자료를 보면은 부담하는 한국군1일당 1년간약2천6백80$ 한화 약72만3천6백$ 매달한국군이 1인당 2백23$ 약6만2백10$꼴이 된다고 그당시신문보된 잘료이다 모던경비는 미국예산으로 되여있다. 저액수나 워싱톤디씨 더어어잉스타 신문에 보도된 7800$가 맞아들어갑니다. 헬리콥터비용과 전쟁탄약 물자는해당않되고 식대 c레이숀 피복갑 신발등등를 지하고나면 5000$가 남는다고 하였는되 그돈도 또입되고 나머지 2백23$도 주지않고 겨우병장기준으로 1달에54$밖에 안주고 보너스수당(타이병)과 합게준수당도 착취하였다. 우리한국베이전에서는 증거자료를 각국으로부터 최대한 자료수집하여 이번에는 국방부에서 거짓말를 못하겠금 할것입니다. 보도된 병장1달러80센더 사이밍턴청문회때 미국으로보고돤 가짜수당이라고 확실하게 자료가 들어 낮습니다. 귀가찰일입니다. 이련되도 박전희 기념우표를 발간한다말인가" 우리 미지급수당 다주고서 기념우표발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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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2017-07-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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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온 다른 신문은 아직 공개하지 않습니다. 기본자료 수집과 사이밍턴청문회자료 프레이저보고서자료 한미관계문서자료 이젠 그당시 신문보도된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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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자
2017-07-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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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십니다 50년이나 다된 신문기사를 다찾아 오지를 않나? 웬만한 신문사 사회부 기자이십니다 그리고 이모든것들을 우리 월남전 참전자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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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강화군 참전수당 월 26만원 |
 국가보훈처보훈심사위원회 현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