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후유의증환자들 전상유공자 앞길을 막는 제일큰적은 고엽제중앙회 몇몇이 목줄죄고 전상유공자 되기을 제일 반대하는 단체이다. 고엽제 중앙회가 없었다면 벌써 후유의증들은 전상처리 되었을것이다.

보훈처나 국회에서도 후유의증들의 애환을 알고있습니다. 허나 고엽제후유의증을 전상유공자되면 막대한 수익사업을하여 돈의위력을 아는 고엽제단체에서 전상처리받고 모든혜택을 받고서 단체을 유지할려면 후유의증 환자가 전상유공자가 되면 상이군경회에 편입하게 되어 이권사업을 할수없게 된다는 얄팍한 수작으로 불쌍한 후유의증을 볼모로 잡고 훼방을 합니다

나경원의원 및 김영춘의원의 법안을 극히 반대하면서 까지 이시종의원의 법안으로 최후 발악하는 단체 우리는 그 극악무도한 고엽제중앙회 총회장과 사무총장이하 몇사람들 이사람들이 같은 전쟁터에서 자유십자군으로 함께 싸웠다는게 원망스럽습니다

이시종의원 보좌관 의말에의하면 고엽제 중앙회에서 법안을 만들어 이렇게 올려달라고 하였답니다. 그법 이시종의원법을 통과해달라고 오늘도 국회에 전국의 지부지회장들이 진을치고 위협성 시위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 어느보좌관이 이사실을 알려와 정말 통탄을 금할수 없는 마음을 달래면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저 고엽제중앙회 횡포에 앞날이 깜깜하다고 봅니다. 이사람들 이의원 법안이 통과되면 이 자리를 후세 자기자식까지 가지고갈 사업체을 만들려고 하는 전단계라고 봅니다.

전국에 계시는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님들 우리는 앞날에 희망도 없는 이시대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이 횡포속에 국회의원님들도 굴복하지않나 싶습니다. 우리는 희망도 없고 이대로 족쇄사슬에 묶여 죽어가야만 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 전우님들 생각만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내가 만약 힘이 있다면 위 거론되는 몇사람과 함께 세상을 뜨고십습니다. 그렇하지 안의면 그사슬속에서 벋어나지 못합니다. 내내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