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당 역전에 대한 국가보훈처 답변
내년부터 만약 자유한국당 의견대로 참전명예수당이 40만원이 된다면 참전명예수당이 국가보훈처 40만원에 지방자치단체 최대 20만원에서 최하 5만원까지 총 참전명예수당이 45만원에서 60만원까지 수령을 하게됩니다. 내년 2018년도 고엽제수당 경도가 5%인상된 43만원입니다. 병급규제에 의하여 참전명예수당은 받지 못합니다. 2018년도부터 참전명예수당이 사실상 고엽제 경도 수당보다 많고 국가유공자 7급보다 몇몇 지역은 참전명예수당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가보훈처에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내년부터 즉 2018년부터 참전명예수당이 고엽제 수당이나 국가유공자 7급 수당보다 더 금액이 많아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국가보훈처의 답변은 간단합니다. 거주지 보훈지청에 가셔서 고엽제 수당이나 국가유공자 7급 수당을 포기하시고 참전명예수당을 받으시라고 합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병급규제 철폐할 계획 전혀 없답니다. |
| 
|
정산
2017-09-30 09:22
|
여태까지 국방부나 보훈처에서 우리월남 참전자가 빨리 죽기만을 바라시겠지요 유통기한 지나 쓸모도 없고 모든것을 줄려니 아깝고 그런돈 있으면 똥돼지에게 진상 하겠죠 벌써800만딸러 보내니 앞으로 수천 아니 수십억을 몇백번에걸처 보내겠죠 불쌍한 우리 월남 참전자여 냉수먹고 정신 차립시다
|
|||||||
|
||||||||
귀가찬다 |
산사랑
2017-10-02 11:44
|
이것이 국가에서 할 말인가? 너희들은 막장 싸구려이니 골라 잡으라는 것 아닌가요? 참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러니 배타고 전쟁터에 갈 것이 아니라 세월호타고 제주도에 갔어야 했었는데 국가 사정으로 미안하다고 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순 또라이 같은 인간들...쯧쯧 |
|
|
|
 (이기사는 무처질까?)'그알'은 왜 조기대선 직전 박근혜-최순실 경제공동체를 추적했을까 |
 전투수당 김성웅씨폭로 라이브방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