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에 참전하신 선후배님 우리는 박정희정부당시 미군의 용병으로 월남전에 팔려가서 미국정부는 우리가 팔려간 목숨값과 월 급여를 포함한 각종 전투수당을 미국정부로부터 국가가 받아챙겨 월남전에 참전한 전우들의 승낙없이 국가가 받아챙긴 목숨값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포항제철공장 설립 등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국가발전에 초석이 된 사실를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속의 경제대국으로 부상 되었으니 월남참전당시 미국정부로부터 우리 국내로 USA달러 송금내역을 진상규명으로 밝혀서 월참 노병들이 매일 고엽제후유증으로 저승으로 떠나고 있어 참전34만5천명 중 아직 생존 해있는 전우들은 약19만여명으로 정부측에 진상을 규명해 줄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반듯이 진상규명으로 명예를회복하고 그에따른 합당한 배상과 국가유공자라는 처우개선을 요청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