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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에 바란다. 대선보훈공약 실천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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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의제비
2022-03-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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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을 기대합니다 확실한 공약 이행으로 사기꾼의 길을 택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람 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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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뜰내
2022-03-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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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렬은 정치초년생입니다. 아직 정치에 대한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근무하기에 모든 시설이 완벽한곳인데 이런데를 놔두고 국민과 소통을 위하여 광화문으로 나온댔다가 그곳이 맘에 안드니 이번에는 용산소재 국방부로 간다고 하네요. 국방부에 가면 모든 시설을 다시 해야 하는데 5백억이 드네 1000억이 드네 합니다. 그런데 국방부는 또 어디로 갑니까? 또 국방부 시설을 갖추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옵니까? 또 시간적 빈 공간이 생기는데 나라를 지키는 일은 어덯게 해야 하나요? 이것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것인가요? 대통령이 계신곳은 보안상 경호가 엄중한곳입니다. 지금까지 자유롭게 이용하던 주변환경이 경호때문에 제재가 심해진다면 주민들은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기존 시설이 완벽한 청와대를 놔두고 왜 이러시는지 참으로 이해가 않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치초년생이라 비아냥거리지 않습니까? 즉 경험없이 무대포로 설쳐댄다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도 정치초년생입니다. 우크리이나도 러시아와 마주보는 동서간에 있습니다. 서방으로 기운 젤렌스키가 나토를 끌어드리려다 러시아로부터 공습을 받았지요. 나토가 우크라이나로 들어오면 러시아와 총칼을 마주대고 있어야 합니다. 러시아로선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쳐버린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아무런 경험이 없는 정치초년생 젤렌스키가 무데포로 설쳐대다가 날벼락을 맞은것입니다. 정치초년생 윤성렬 대통령님도 좀 신중한 처신을 하셨으면 합니다. 너무 이상만 쫒지 마세요. 현실은 또 다르기 때문입니다. 청와대에 들어가서도 얼마든지 국민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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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22-03-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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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산뜰내 님전우님께서 조금 오해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몇 자 올립니다. 정치 초년생으로 몰라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에 들은 소식인데 청와대에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차마 말 못하겠네요. 곧 밝혀 질 것예요. 다른 말로 하면 떠나갈 수 밖에 없는 처지랍니다. 이렇게만 정리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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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2022-03-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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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너무 오래 노출되다보니 온갖 도청장치에 보안이나 안보에 미칠것같은 문제들이 노출되엇나보니다 보통 기술로는 도청자치를 찿아내기가 어려운 문제가잇겟지요 좌파들이 놀앗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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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2022-03-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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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 유포되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가짜뉴스를 쉽게 믿는 전우들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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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참전한 베트남 전선 |
 바보같은 전우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