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간지는?
ㅆ ㅂ저 ㅇ ㄱㅝㄴ 어서물려가라?도무지 도움이없다/ 오늘도 병원에 갓다 만은 전우들이왈 ㅅ ㅂ ㅈ ㅓ ㅇ권말이 중요제목이다. 그건거려꼬/일간지에 우리들의애환의 글이 아에없다 모든국민이 우리의아품을 알려줘야 뭐가대된지 할땐되 도무지없다/그리고 박 전대표 께서 지금은 침묵을 지끼시고 계시는되 오늘 모전우의말이 국무총리한자리를 주지않개는냐의말을 하듣대 /// 자우간에 이명박대통령당선자님께서 우리의서글푼 생활을 잘알고 있을까? 안되면 전우들전체가 살기아니면 죽기각오하고 멎지게한번해치우자.옛날의기백이 조금이라도 남았있을때 말이지/그래해야 일간지에 끄게보도할려가 요놈의기자$들 / 오늘병원에서전우한사람은 신장암 판정을 받고 두눈엔 물빵울이 ///////. 우리도 얼마남지않은세상 아닌가? 영천호국용사묘지에 이년전에누워보고 왓다 앞이확 띠워서 속이시원하드라.옆에전우보고 전우야 소리처도 말이없드라//.이일을? |
| 
|
최해영
2007-12-24 20:40
|
간절곳님의 울분이 우리모두의 울분입니다. 보훈처에서는 우리에게 적절한 치료를 해준다고 하지만 부산 보훈병원의 경우 치료를 방을 의사가 태부족입니다,연이틀을 새벽 4시경에와 접수번호40번 대에도 자기가 원하는 의사에는 접수마감이라 할수없이 일요일 저녁에와 밤을 꼬박세우고 접수번호1번을 그 원하는 의사를 만날수있는 .......... 내과부장을 만나 따졌습니다.총무과장을 만나 따졌습니다.진료부장을 만나 따졌습니다, 모두의 말이 의사를 구할수가 없다는거지요 문제는 돈인데 ..................... 이게 우리를 위한다며 병원을 만들어놓고의 보훈처 행정입니다. 26일에 병원엘 가는데 이번엔 병원장의 멱살?을 잡을 예정입니다. 우리의 이 아픔을 어디가 화풀이 할때도 없어니 병원장 한테라도 풀고 올겄입니다 아무리 많은 약을 먹어도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몸은 못쓰게되고 생각지도 못한 병들이 더 달라붙는 우리들이 어디가서 화풀이 할때가 없었는데 말로만 우리를 위한다며 병원오가는 차비도 안되는 수당이란걸 주면서 생색을 내는 보훈처와 이런사태임에도 한마디 말도 안하는 중앙회의 부산지부 간부들 보는 앞에서 ............ 수술은 해야하는데 그 허락을 받아야하는 내과의담당의사가 없어니 .... 혹 멋지게 소란을 병원에서 피우면 기자들이 나타날지도.... |
|
|
|
고태훈
2007-12-25 07:15
|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의 애환을 바로 알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루에도 30~40알의 약을 복용하는 고통을 아는지 마음이라도 편하게 국가유공자로 택하여 주신다면 이고통도 마다 할탠되 국가유공자로 만들어 다오! |
|
|
|
 이명박당선축하글올리기에 올려진회원님들,,, |
 아프면 이곳을 눌러라! |
바위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