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1

누가 우리를 위하여 총대를 맬 것인가?

중앙회도 안이요, 고엽제 회도 안입니다.  이들은 오직 자신들의 명예와 밥그릇 싸움뿐입니다.

요즘 9월행사에 준하여, 중앙회 자유 계시 판에 많은 전우님들의 대정부에 대한 강력한 투쟁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려오는 소리는 그저 메아리소리뿐입니다.  

요즘 완벽한 이론과 증거의 토대로 참전자들의 대우와 전투수당반환에 대하여 분투하시는 김성웅 전우님을 자주 뵈게 됨이다. 저는 김성웅 전우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참전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의 투쟁을 존경하며 적극 동의합니다. 저는 미국정부로부터 받는 불투명한 한국군 월남참전 개인전투 유지비에 대하여 본인은 48년전에 김성웅 전우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미국군인과 관계를 한국에서 2년이상, 그리고 월남에서 2년이상 그들의 월급과 여러 가지 보상과 혜택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한국군 병장 $54, 미군 병 장 $350 (약) 불 그리고 미군 월급 년$18-$20불 매년 인상되었으며 반면에, 한국군참전명예수당은 8년동안 단 한번도 인상을 한적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