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달푼 나의 인생....하~하~하~
|
| 
|
날셋따
2008-01-06 18:58
|
에고~ 또 라 이 들..... 이래가지고 유공자 운제 되나....? | |
|
|
최해영
2008-01-07 07:48
|
날셋따님. 여긴 닉대신 자신의 본명을 올리자고 회원들끼리 약속한 싸이트입니다. 글올리시는분도 부산에 사시는데도 년초부터 서울의 아산병원에까지 올라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몸인되도 불구하시고 회원들의 마음을 위로 해주신다고 웃슴이 나오는 이글을 올리신걸로 이해를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무조건 큰소리내고 유공자 운운 한다고 우리가 유공자가 되는건 아니잔아요 이글의 제목 그대로 우리는 얼마나 고달픈 인생입니까? 날셌따님의 급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나 올라져 있는 그림을 보며 잠시 웃어시는 그래서 고달픈 우리 인생에서 잠시의 휴식을 취해봄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
|
|
|
날셋따
2008-01-07 16:02
|
최해영님과 여러전우님께 죄송 합니다. 정권이 바뀌면 희망이 있을줄 알았는데. 희망이 보이질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좀 투덜 거리 하였습니다.월남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환자 국가유공자 명예회복이 언제나 되련지... 당선자의 언약은 보이지 않고 미래가 암울 합니다. | |
|
|
 노대통령 소금뿌리는 이야기 택시기사분노? |
 한나라당의 약속입니다, |
바위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