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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에뿌린고엽제로 세아들 가슴에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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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9-01-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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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후유의증으로 의증의 실태를 많은 국회의원들에게 알려드렸고 박근혜의원은 어느단체에가 눈물을 보이고 그 정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분들에게 응분의 보상을 하겠다고하여 평소의 소신과는달리 우리 베인전에서 지지하자고 한당에다 지난대선때 표를주었다. 지난날은 덮어두자 지금의 집권당 사람들에게 그만큼 글을 올렸으니 바보들이 아닌이상 의증이 처한 문제점들이 무었인지를 대충은 알겄이고 어떻게 해결해주어야 한다는겄도 천치에 치매병신들이 아닌이상 알고 있을겄이다. 그런데도 김무성법안이 나오고 이번엔 그대안이란법안이 통과되어 의증의 마음을 더더욱 아프게 만든다. 의증의 전우님들.... 우리는 이젠 힘이없어 다시 국회의원들에게 의증의 문제가 이러이러하니 법으로 이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글을 올릴 힘이 없습니다 단지 바렘이 있다면 또 자기가 믿는 신이 있다면 제발 ...제발 ... 내죽을때 지금의 의증들이 죽을때처름 퍼뜩안죽어 그 병간호로 온가족의 진이빠져 지치느데 내가족은 그렇게 되지않게끔 한 3일만 중환자실에서 허덕 거리다가 죽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빌고 있답니다. 지금의 국회의원들이나 보훈처가 우리가 처한 현실을 정말 모른다고는 절대로 볼수가 없기에 우린 나라에서 버린자라는 생각입니다.아니 버렸지요 백성이 나라를 배반한일은 무수히 많았지만 그나라를 위해 백성이 충성을 다했슴에도 그백성을 버린 나라는 이때껏 없었다는겁니다.그런데 우리는 나라에서 버림을 받은 자들입니다. 40년을 수영으로 건강을 보살핀 내가 이제는 겨우 의증의 경도인되도 피부약 장기복용으로 골다공증,위암증세로 위를 약80%절단하고 부정맥으로 심장에 박동기를 심었어니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자동으로 따라오는 심근세동.뇌경색에 심근경색.그기다가 만성통증증후군에 교감신경이 망가져 한여름에 내복과 토파를 입고햇볕에 나와 앉아도 잇빨이 달달 떨리고 한겨울엔 추우면 추울수록 옷을 벗어야 하는 신체화 장애의증. 항응고제인 와파린을 먹어니까 이건 발치(잇빨 뽑는것)하나를 해도 또내시경으로 종양하나제거를 해도15일정도는 입원을 하여 헤파린 작업을 해야하고 우울증에 환시와 환청으로 루이체 치매에다 파킨슨병이여서 어디에가든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는 진단과 한여름에도 손발이 씨리고 저미며 아픈 말초신경병이란 진단을 받아도 보훈처나 3차급병원에선 무슨 특별한 약이 없다는소리를 들었을때의 그 절망감을 국회의원들이나 보훈처에 겨우 경도인내가 요모양인데 중도나 고도의 고통이 어떠하겠는냐고 또 이런 문제를 포괄하여 다루어줘야할 고엽제 단체의 문제점까지 무수히 국회의원들과 인수위 그리고 보훈처에다 알려 주었건만 ........................... 의증 어러분. 우린 나라에서 버림받은 자들입니다. 이제는 아직도 옛 해병정신으로 조금버티고 있는 힘으로 마지막 발악을 함 해보든가 아니면 신에게 빌고 또 빌어 제발 죽을때에 한 3일만 중환자실에서 허덕 거리다가 죽게 해달라는 소원으로 지내는수밖에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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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09-01-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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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동안올린글,엔트,치자마자,삭제됨,,에,,,,,이,,,,열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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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예우법 시행규칙 |
 첫 정무위원회 278회 정기 제1차 정무위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