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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참회 정진호 회장과 김성웅 회장이 공청회를 앞두고 수차례 접촉하다
1일당 50.000만원식 거출하면서 식사해결을 하는것이 맞는대도 도시락을 지참하여 오라고한다. 관광가도 1인당3만원 내면은 3식을주고 술도주고 관광할수가 잊고 잘놀다가온다. 5만원거출하면서 식사는 각자가 해결한다라고한이 이건 돈벌이 목적이다. 책판돈은 어디에 다쓴냐 전우을 팔아서 책을 팔았스면 그돈은 당연히 전우들를 위하여 용인하게 슬것이 당연하지 안겠는가? 회비는 운영하기 때문에 거둔다하던라도 시위하는대 1인당5만원은 너무 지나치지 안나요? 김성웅씨는 전우을 팔아서 돈벌이 목적으로 이용하면 절때 안됨니다 제법 잔재주를 부린다. 이런자글은 올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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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2018-10-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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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들 알권리를 위해서 올린 영상을 운영진이 삭제했네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월참회 공정회를 앞두고 월참회 정진호 회장의 요청으로 감성웅 회장이 3번 만났다는 내용입니다. 정진호 회장이 김성웅 회장에게 지금 주장하는 그대로 다 받을 겁니까? 질문을 하니 김성웅 회장은 1인당 11억에서 2억은 국가발전에 헌납하고 일시불로 2억씩 선지불하고 나머지 7억은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들은 정진호 회장은 그렇게 해도 어마어마한 액수이니 월 300만원 정도 받는 걸로 하면 어떻겠느냐 했다는 거구요, 김성웅 회장도 수긍을 했다는 겁니다. 협상은 그렇게 끝난겁니다. 공청회 당일 정진호 회장이 김성웅 회장과의 협상이 없었다는 듯이 기존 월참회 주장만 하다가 빠져나간 거구요. 그 광경을 자리에 앉아서 보던 김성웅 회장은 심한 배신감을 느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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칲칲
2018-10-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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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다 똑갔습니다 한발의실어도 어는쪽으로 기울어 질수없는 비급한자들입니다 김성웅이는 순 장사 목적으로하고 정진호는 돈과 감투에 눈이 어두었어 질랄한것갔다. 이 두인간들은 전우사회에서 떠나야할 인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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