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청룡부대의 통신병. 이 사진은 관통당한 월맹군의 철모를 어루만지는 아랫 부분이 잘려나간 사진이다. 깨알같은 정조준 금지구역[2]☜클릭 사진의 주인공은 청룡 2여단 1대대의 박명수 하사로 철모 외피의 저 글씨들은 당시 한국군의 복장 군기로 봐서는 이해가 안 가는 사진인데 실제로 저격 당하여 아슬아슬하게 살아난 이후 부대장이 특별히 허가해 준 것이라고 한다. 다만 보고싶은 울산 큰애기 순이씨는 귀국했더니 이미 다른 데로 시집가 버렸고 그 뒤에 다른 분을 만나 백년해로중이시라고 한다. 2016년 현재 생존해 계시며 사진의 철모도 보관하고 계신다고 한다.
아이를 구해내고 있는 육군 백마부대 장병들. 미군인 줄 알았던 사람들 많을 것이다. [3]
하하
2016-11-07 00:20
해병전우 철모에 순아보고십다 울산큰애기 정조전금지섰던그참전해병용사가 살아돌라왔던이 순이는 다른사람과 결혼하여 살고있였다
정말 안타까운일이다.
월남전쟁에 가지않았드라면 그아가씨와 결혼하였을것을 지금도 살아계신다이 한번줌 만나보세요.
산사랑
2016-11-07 11:18
세월이 흘러 나이가 점점 겨울로 다가오니 옛 날 생각이 새록 새록 나는군요. 님도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운 모양이지요, 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지 않습니까? 좋은 추억 속에서 즐거운 가을을 만끽하십시오.
베트남 전쟁포화속에서철모에 순아 보고십다 그여인은귀국후에 단사람과결혼하여
하하
산사랑
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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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회 이사일정(안)중계방송 예정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