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참중앙회 전투근무 특별보상 추진위원회, 양민학살 T/F 구성에 대하여!

1. 양민학살

일반인 또는 민간인 명칭이 되어야한다.

당시참전전우 다수가 생존해 있다하여 다행으로 생각하며 전쟁이란 민간인 피해가 있기 에 그래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것.

경계선도, 적 월맹복장도 없는 게릴라전의 단점이 민간인이 불쑥 총들고 우리를향해 사격 하면 같이있는 민간인들을 적 베트콩부류로 인정 할 수 뿐이 없다는 월남전 게릴라전

특수성의 방어로 보아야한다.

2. 전투근무 특별보상.

월참중앙회장은 무슨 사유의 특별인지?

또 무슨 보상인지 밝혀라.

이화종 회장의 진심이 무엇인지 확인 되는군요.

위원들은 박수부대가 되지 말고 분명히 알아라.

보상과 배상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대처하시길 바라며, 그래서 첫 모임시 어구 정리를 요청했던 사실을 상기 하여 드립니다.

2020.10.8(H,2993-1648)

전주 전명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