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30
2019-06-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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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6.25때 맥아더 장군의 지휘아래 60,000여명의 전사를 무릅쓰고 한국을 도왔기에 보은한다는 혈명국으로서 월남전에 투입되었다. 8년8개월동안 싸우다가 철수를 하였다 . 그 결과 전사자 5,099명, 전상자 10,962명, 고엽제질환자 12만여명, 미망인 10만여명, 귀국후 사망자 13만여명으로 나타났다.
파월당시 농어촌 빈곤의 가정에서 태어난 젊은이들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자했다. 그 시절도 가난했지만 파월이후 더 비참한 생활로 몸과 마음이 망가져 구호를 외칠 소리마저 사라졌다.
3대독재로 이어온 북한에서도 해외임금의 75%를 가져간다는데 한국정부는 전투급여의 90%를 착취했다.
이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
국회의원은 다음선거때 표를 의식하기전에 국가경제발전 주역들을 귀찮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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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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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공청회때는 한국베인전에서도 최근 미국에서 온 브라운각서와 한국군의 수당표이기준으로 국회공청회에 제시할것입니다.
해참에서 자료가 석연치 안아서 베인전에서 공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공청회 대표자는 백종선씨가 참석하고 밝힐것입니다 |
6/27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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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파병 미지급분전투급여 환수.공청회/궐기대회개최
병급제한 풀어주십시요 
문재인 지지율 추락 백약이 무효!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 / 신의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