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가 얼마나 무서운지 전국민들이 벌벌 뜨는것이얼마나 다행서러운일인가.이참에 우리들의 존재와 그리고 우리전우들이 고엽제을 맞으면서 나라의 명령으로 목숨을걸고 나라의경제발전과 평화을위하여 싸웠음을 우리는 알려줄의무가있읍니다.지금 이리 잘살고 있는것이 우리 전우들의 피와땀이라는것 국민들이 생각하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각성하여 우리의 순고한 희생을 알고 허울만있는 국가유공자예우을 다시한번 생각할수있는 기회가 대었음을 바랄뿐입니다. 그런대 정치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꿈속을해메고있는것같읍니다. 우리는 뭉쳐야합니다.
고엽제
김영식
요즈음 고엽제의증 전우님들이 혼동된 신설조항, 
호국용사' 안치 국립이천호국원 준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