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존중이 미래 희망! 도적질한 놈 잘되는 놈없다

국회정문앞 1인피켓시위에 젊은 국회의원 및 보좌관 공직자는 60년대 6.25전쟁 후 폐허된 경제적 혼란의 배고팠던 보릿고개가 무엇인지, 왜 월남전 참전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고 있어 정부가 착취한 월남전 참전자의 해외근무급여 반환요구의 피맺힌 호소에 관심이 없다.

월남전에서 전세가 불리한 전개에 미국내 여론이 들끊어 존슨 대통령은 한국군을 미군대신 총알받이로 요청에, 박정희는 이동원 장관을 백악관에 보내 65.3.18일 한국군 월남전 파병협상에서 한국 경제개발, 한국군 현대화, 주월 한국군도 주월 미군과 대등한 처우 조건을 미국 존슨 대통령 협약에 국회 동의에 의거 젊은피를 사지 월남전에 참여케 한 것이다.

73.3월까지 8년8개월 미군 총알받이로 324.86명이 열대 게릴라 전선에서 징그런 불개미, 보리 알 만한 모기와 산 거마리에 헌혈당하고 땀 눈물 피를 흘리며 배고픈 보릿고개 해소는 물론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60년대 GNP 1인당 1백여불을 오늘날 3만5천불 상회의 세계 7대 경제강국과 국방력 5대국을 이룩하였지만 홀대 버림받고 도적질 당한 핏값 체불급여를 국가가 배상하지 아니한 사건을 젊은 국회의원 보좌관들은 아는가?

월남참전 유공자들은 주월 미군 1인 년 유지비 1만3천불 중 해외수당 년 평균 690불 지급했으며, 국가는 월남전 참전자 해외근무급여금 중 96%이상 갈취 착취 전용한 사건을 임을 아는가?

또한 전사자 전상자 미국의 보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치 않았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국가는 송장장사까지 한것 아닌가?

국회의원 및 공직자들이여!

국가가 도적질한 전쟁터 핏값 배상하는데 특별법이 왜 필요한가?

국민혈세로 돌려 달라는게 아니고 내 월급 도적질해간 체불급여 배상하라는 것이다.

월남전 장병 해외근무수당 비리 불법사건은 건국이래 최대 최고의 국가적폐 제1호 사건으로 본건 과거사 정리가 정치개혁 혁신으로 미룰 일이 아니며, 생존자 16만여명과 3백여만 가족의 숙원사항이다.

작금 이언주의원 박선원의원 발의된 특별법 조속한 제정 개정으로 진상규명 하고, 행위자 처벌과 재산몰수 국고 환입이 역사청산, 과거사 정리는 젊은 후손들이 바르게 살게하는 국민정서 운동이다.

특별법 제정 진실규명 하라.

월남참전자 국가가 도적질해간 해외근무급여 체불금 배상하라.

국가가 앵벌이 정책, 도적놈의 나라 오명의 해소는 갈취 착취 전용한 월남참전자 해외근무급여금 배상이 역사정리 희망의 미래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건설이다.

2025. 04. 20

월남전 미국지원금 진상규명

체불급여 환수추진 모임

파월백마29연대 전명수 호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