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파견된 한국군, 태국군, 필리핀군에 특별 수당을 지급한 것은 특히 미국 국민과 한국국민에게 수당을 숨긴 방식이 해외와 국내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행정부가 미국 국민뿐만 아니라 의회에서도 그러한 정보를 숨길 수 있는 능력은 외국 정부에 우리 정부가 자국 국민을 대하는 데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따라서 국민으로부터 정보를 쉽게 숨기는 태국인들이 태국에서 비밀스러운 미국의 활동을 감출 수 없는 행정부의 무능함에 대해 우려하고 심지어 분노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필리핀 한국정부는 필리핀 한국 군인에게 지급된 수당이 이 나라에서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을 구하고 받았지만, 국무부가 사실의 최초 공개를 허용했지만 더 이상 공개하지 말 것을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우리 국무부의 입장은 의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필리핀 한국정부에 특수전투 수당을 지급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정보를 소위원회가 분류하도록 요구했지만,

그 정부는 여전히 자국 국민에게 이와 관련된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이 사실은 이미 미국에서 공개되었습니다.

한국 정부는 현재 주한미군 철수 계획의 일환으로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추가 군사 지원을 요청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국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군대를 베트남에 계속 주둔시키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만의 경우 우리는 다른 유형의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동맹인 국민당 정부는 여전히 본토의 공산주의 중국 정부와 전쟁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본토 정부와 더 나은 관계를 추구한다고 공개적으로 공언하는 동시에 국민당은 본토에 대한 공습을 실시하거나 지난 12개월 동안 그랬듯이 대만의 공군 기지를 확장하여 장거리 B-52 폭격기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미국과한국정부에 관한 특별수당 보너스 일반군인들 퇴직금을 비밀로 유지함!

※.한국군에 관한 비밀문서는 미 국방부 68년도 회계자료에 기제하여 보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