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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이별의월남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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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흔들면서 이별하던 날
임께서 떠나시던 날 이기고 오세요
돌아설적에 임도 울고 나도 울었네
사랑의 이별은 이런 것인가
기적이 하늘 높이 울어댈적에
달래주다 울고 가는 이별의 월남선
서글픈 고동소리 멀어만지고
내 님은 보이지 않네 이기고 이기고
돌아오세요 천 번 만 번 내가 빌었오
사랑의 이별은 이런 것인가
님께서 어린 자식 어루만지며
달래 주다 울고 가신 눈물의 월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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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재
2025-03-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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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이 생각 납니다. 오옴리, 부산항, 다낭항 ,등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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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66
2025-03-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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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12월 엄동설한 추위속에서 배고파 움겨잡고서 연일계속 되던훈련이생각난다. 미국에서는 부식비 훈련수당을 베트남혀니오 똑갔이 지급하였는되도 박정부가 전선에죽을로 가는 훈련비마저도 도독질해처먹었고 참전용사는 배까지 굴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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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군 수당봉급을 숨겨다는 미국무부 비밀 문서에서 발각 된부분! |
 베트남참전군인 개인수당표지급기중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