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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규재tv, 박근혜 대통령 국회탄핵 후 첫 인터뷰
정규재tv - 박대통령의 육성 반격 ▶ https://youtu.be/UHFsgj29oKU  [단독] 정규재tv, 박근혜 대통령 국회탄핵 후 첫 인터뷰"최순실과 경제공동체 얘기 엮어도 너무 엮었다" [ 장진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사진)은 25일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일부 세력이) 거짓말을 만들어냈다”며 “탄핵근거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또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폭로 이후 벌어진 일련의 과정에 대해 “뭔가 오래전부터 기획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가진 ‘정규재tv’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규재tv는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이다. 인터뷰는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국회의 탄핵의결 이후 박 대통령의 첫 언론 인터뷰다. “무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문을 연 박 대통령은 최근 국회에 전시된 본인의 누드풍자 그림 논란에 대해 “사람이 살아가는데 넘어서면 안 되는 도가 있는데 아무 거리낌없이, 죄의식 없이 그런 걸 쉽게 하는 걸 보면 한국 정치의 현주소가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저에 대한) 너무나 많은 허황된 이야기가 난무하고 있다”며 “카더라 같은 이야기가 산더미처럼 덮여 있고, 그게 ‘아니면 말고’ 하는 과정이 일상화됐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향정신성 의약품 이용, 청와대 굿판 의혹 등에 대해 “다 허황된 이야기다.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또 ‘정윤회 씨와의 밀회설’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고, ‘정유라는 박 대통령의 딸’이라는 유언비어에 대해 “품격이 떨어지는 얘기다. 정말 끔찍한 거짓말이고 저질스러운 거짓말”이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또 “최씨와 경제적 공동체이며 은행계좌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는 질문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경제공동체라는 것은 엮어도 너무 엮은 것”이라고 부인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SNS 에서 받은글 Mobil 再編輯 蓮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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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7-01-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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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대통령이란자가 저련 어처구니없는 거짓말를하면 됨니까요? 잘못한 부분은 잘못를 용서를 빌것이지 국민를 속입니까 순긴다고 순겨집니까요, 최순실은 억울하다고 외치고 박닭은 변호사와짜고 거짓말하고 저련자에게 맛불시위하나 어리석은 국민들 이젠 손때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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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7-01-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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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한선주 장군의 말과 같은데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에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성주 장군의 주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박지원이가 계힉해 온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방송사들이 전부 민노촐 산하에 있는 지라 거기;서 보도를 못하게 하고 보도를 오보하는 데서 국민들이 그동안 속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튜브를 봅세요, 어느 것이 진실인가 알 수 있지요.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정규 방송에서 거짓보도하니까 sns로 퍼져 가서 이제는 국민들이 알게 되었지요? 이제 눈을 뜨고 어느 것이 정확한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 때문에 이번에 친구를 두 명이나 절교했는데 철저한 공산주의들이 나라를 전복시키려고 하는 짓거리들이요 그 피해자가 바로 나라와 박근혜 대통령이었지요? 바로 알아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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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
2017-01-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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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계시판에 드러와보면 산사랑같은어르신이 있어 항상 반가워요 올리는 글들이 전우끼리 욕하고 고엽제 월참 단체 욕하고 재판에 최순실과 박통건은 재판에 판결 받은일도 아닌데 사실인냥 떠벌이고 카더라하는 방송 언론 매체에 속아 인민 재판식은 아닙니다. 허허님의 마음알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실이 되잖아요 이제 우리 전우들이 칠순이 잖아요 언행에 좀더 신경써주시고 이렇게하면 어떨까하고 좋은 제안들을 해주셨으면 하는 노병의 바람입니다 구정에 조상님 잘모시고 건강 챙겨주세요 복많이 받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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