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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보훈공약 약속 받아야
요즘 대선후보들이 대선공약들을 발표합니다. 그러나 허경영 후보를 제외한 단 한 사람도 보훈공약을 발표하지 않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보상해 주워야 합니다. 2012년 박근혜 후보의 보훈공약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뜬 구름 잡는 말입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다. 허경영 후보처럼 정확학게 일시금 - 월 연금 이런 식으로 정확한 수치의 보훈공약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5월 대선이 유력합니다. 각 대선 후보들한테 명확하게 대선공약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 대선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 입니다. 이제 5년후면 80살을 바라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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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범
2017-02-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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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휘생한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보상해 주워야 합니다."---대선주자 10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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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이
 전투수당액수가 정확하게 얼마인지 잘몰을것인대 잘아시기 바람니다 |
 허경영 보훈공약 일시금 5억 연금 월 300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