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한태 브라운각서 공개문제가 미국으로부터 요청이 왔다.

70년2월23일 일주일간 미상원위원사이밍턴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브라운각서 공개문제에 거론되여 외무부에서 한국문제입장 미국행정부에 방영시키기로 주미 대사에게 박정희는 지시했다.

한국입장은 원칙적으로 공개를 반대한다라고 되여있다.

불가피한 입장으로 부득하게 공개하게될 경우에는 비밀공개석상에서 공개를피한다라고 한다.

한미양국에 동시에 공개한다.

공개내용를 사전에 양국정부가 협의하여 공개한다.

브라운각서를 파월전투수당 해외수당 부상자나 전사자수당를수당를 적절하게 삭제하거나 수정하여 적절하게 바구어 공개하라고 박정희가 주미대사에게 지시한것은 공문서 위조행의에 당되고 도독질이다.

미국으로부터 한국정부가 설립과정에서 한국측의 입장이 손상되지않게피하라고지시하였다.

사이망턴청문회에서 조사위원 훌브라이트상원의원 이문제가 잘못될경우에는 한국정부가 엄중한 조치문책한라고하였다.

전투수당1달에65$ 해외근무수당1달에1300$로되여있다.

전상자보상금은 월남군과통일하다라고하였다.

이많은 돈은 다어디로 날라가고 국방장관이 어거지를 쓰고잊는가"

이문제부터 해결하고가야한다.

깅성웅씨에게 증거물증자료를 제출하여준 걸로안다.

너무억울하고 분통이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