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월남전 미군봉급체계는 7종목의 수당은 국방부 편찬연구소에서 소장하던 정보입니다. 김철수라는 전우는 평시와 전시에 봉급 차액을 파악못하고 미국 본토의 미군들의 봉급체계를 주장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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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밍턴 청문록에 엄연히 포터대사와 브라운 대사들의 증언을 검토하면 미군 1명당 년간 유지비는 $13,000이며 한국군도 예외일 수가 없다는 ​기록물에서 우리는 미군의 봉급체계에 준하여 미국정부는 한국정부에 봉급을  송금했는데 사병들에 지급된 봉급은 너무도 적었다라는 프레이저 보고서 영문원본을 미국 출장 취재 jtbc tv 와 sbs tv 에서 경쟁방영함에 따라 이미 세상에 공개된 정보이며 국방위원회에서 공개공청회하도록 제창한바 현재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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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평균 봉급 (해외근무수당) $116.99 임으로 미군과 동일한 봉급이라면
7종목의 수당 중 6종목을 국가가 전용한 것이며 이것은 털도 뽑지 않고 삼킨 것입니다. 고속도로, 기간산업에는 2개 사단 및 1개 여단 증파로 인하여 미국의 적극인 경제 지원 1억 5000만 달러 와 AID 차관 1억 5,000만달러  3억 달러면 고속도로 20개를 건설할 수가 있는 자금인바 90% 45억 달러는 349조는 스위스 은행에 예치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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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개월 기준 참전용사에게 10억 상당의 환금금액이 산출되어 정부와 협상을 해야할 종착역에 도착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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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브라운 각서 이면계약 증거확보( 최규하 외무부장관 보고서)  ​
        * 사이밍턴 청문록 $13,000 달러 미군 및 한국군 유지비 동일 수록
        * 미군봉급체계 국방부 군사편찬위원회(미군 봉급 평균 $1179.49)​
        * 브라운 각서 영어원본 방송 증거 (미군과 한국군 봉급동일수준)
        * 한국군 해외근무수당 평균 $116.99 ​차액금 $1,062.50 환급금
        * 12개월 참전용사 노병들에게  10억상당 환급금 산출

미군 월남 봉급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