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78회 국회(정기회)제13차 정무위원회의(동영상보기)
국회정무위원회 회원보기 ☜ 여기를 클릭하세요?  제278회 국회(정기회) 제13차 정무위원회
|
| 
|
신포청천
2008-11-14 13:29
|
어제(11,13)국회 제278회 정무회 보훈처 소관 동영상을 보고 국회 제278회 정무위원회 회의 동영상을 보고...... 중략하고,.... 오후 정무회시작 김영선 위원장님 발언후 개회선언.. * 보훈처 소관만 발췌 해 보면, 0,민주당의원:조경태--보훈 심사위원들의 거주지 제한 금지 발언.(전국인구분포에의거 위임) 0,민주당의원:홍재형--6,25참전자께 위탁병원지정 및 확대,참전유공자 지원법개정추진 촉구, 7급과 6급의 급여 차등지급에 대한 질의및 참전수당 인상 독려. 0,한나라당의원:조윤선--성과 목표설정,관리과제 미흡. 0,민주당의원:이성남--보훈 단체운영비지원 관련과 과격단체 단속촉구와 대부지원금 원활 국립현충원및호국원 보훈처로 관리체제 일원화.효률성제고. 0,민주당의원:조경태--보훈처 가짜유공자 책망및처벌강화, 보훈회관건립,지역안배중점. 0, 조문환의원--보훈복지공단 이사장께 허위청구서건 보도,비리발생 문책성 질문 감사원감사후 후속 조치 보고 요구 0,박선숙의원--유공자 지정 관련 장애정도를 감안 지정요구등. 0정무위원장: 김영선--산회를 선포함. |
|
|
최해영
2008-11-14 16:05
|
신포청천님의 요약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움을 표합니다.
|
|||||||
|
|
||||||||
최상영 |
최병장
2008-11-14 22:43
|
최상영 회장님 안녕하세요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이번에 김무성 의원께서 상정한 법안이라도 우선급한대로 통과되여야 합니다. 이유는 고엽제후유의증 전우들이 국가유공자로 명칭이 전화돼야 합니다 . 그다음에 내년 봄에 임시국회에서 급수와 금전적인 문제을 청원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한숫가락에 배부를 수는 없드시 무조건 안되고 반대해서는 더욱 갈길이 버거워 짐니다.여러모로 노력하심에 감사드림니다.
|
|||||||||||||||||||||||||||||||||||||||||||||||||||||||||||||
|
|
||||||||||||||||||||||||||||||||||||||||||||||||||||||||||||||
|
최해영
2008-11-15 09:58
|
오늘 이글에 달린 답글을 보며 흐뭇한 마음입니다. 내자식도 여러명이면 의견이 각가 다르지요 먼저 흥분하지말고 이렇게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너무아프고 살림이 어려우니까 북파공작원처름 일시금도 받고 또 수당도 받는 겄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하나한 차근하게 법으로 해결해나가는게 좋다는 전우님의 마음도 이해하고 어떻게 하든 빨리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는전우님의 마음도 이해 하면서 의견의 일치를 보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전우님들의 많은 죽음을 보훈병원에서나 그외 다른병원에서 목격하고 소식을 접합니다. 또 어제까지 병원 로비에서 커피를 나누며 담소했는데 밤사이에 그 전우가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잃어 있고 그 몇일 지나서 그 전우의 여명이 길어야 2~3개월내라는 소식을 접하는데 아연해지고 내자신이 언제 그렇게 될가하는 마음도 생깁니다.우리는 죽음이 눈앞에 와 있지요 그러니 믿었든 단체에 대한 배신감이 증폭 될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단체는 이러는 우리의 마음을 헤아려주지도 않고 보훈병원에서조차 모자라는 의사에 돗데기 시장처름 밀려오는 환자를 제대로 이 아픔을 해결해주지 못함에 나라와 그 단체에 큰배신감을 갖이게 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냥 가만이 있어어야 되느냐? 무언가 몸부림이라도 쳐봐야 하는게 아니냐? 마음에 들지 않는 법안을 그냥 보고만 있어야 되느냐? 입에 게거품을 물고 마지막 남은 힘을 발휘해서라도 발악을 한번 해야 하지 않느냐?.......... 라는 의견과 정석창님의 생각같은(저는 정석창님의 이때껏 걸어오신 걸로봐서 무슨 돈을 받았다는겄은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겄들을 우리 운영진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길을 모색해주었어면 합니다
|
|||||||||||||
|
|
||||||||||||||
|
최해욱
2008-11-15 16:01
|
전우님들 앞으로살며얼마나더살것이라고차근차근하나하을바라는지요? 하나하나차근차근이 강산도변한다는십년이란세월이흘러 저세상갈날이얼마나남았오? 법안이통과되며몇몇은좋겠지만 99.9%전우들은 어떻게하나요? 시주는 못하드라도 쪽박은깨지말라고하듯이전상유공자법안발의한번안해주는중앙회는누구을곳인지???
|
|||||||||||||||||||
|
|
||||||||||||||||||||
 공지] 이언주의원님"지금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보훈과제는?" 토론회:7.27.일 |
 후유의증 전우님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