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님 반 영웅이 되는길, 피맺힌 월남전참전자 절규에 양심선언을 요구하며!

임인년 설날 건강하시길 인사 드립니다.

귀하를 존경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나 바른말이 없어 몇자 길게 올립니다.

인간은 순간 판단이흐려 인생 역전 변화가 있더군요.

학교에서 공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겨?

수업 잘못받으신것 아닌겨!

부귀 영화 권력 꽃 길만 걸으셔

느낌에 변화가 있을것이라 생각 했는데 아직도 침묵하고 계시는군요.

현직 청와대에서의 일은 차제하고, 귀 부친의 업적에 월남전파병참전으로 보릿고개 배고프고 최빈곤저개발국 해소, 군현대화, 해외개발 기틀은 참전 전우들의 피맺힌 땀방울이 기여한 공과 였지만 버림과 소외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 귀 부친이 저지른 일 입니다.

월남전참전으로 인한 후유증, 트라우마, 고엽제환자, 병마에 사경을 헤메고, 미망인들 고통 의 삶과 참전가족들 75%이상 극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해결하겠다 약속하셨고, 정리 하여야할 사건에 대하여 누구 보다도 먼저 자식으로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것이 효도의 길이 아니신가요?

우리를 미국의 용병으로

정부의 앵벌이로 만든 귀하의 부친 고 박정희를 자손대대 원한으로 이어지게 하지않게 하려면 참전자들의 눈물의 핏값 관계의 냉철한 규명이 돼어야 하며, 참전자의 핏값 단 1불이라도 불법부당 수익금이 있다면, 불법수익금은 원위치 반환과 사죄 하여야 합니다.

32만여명에 죄인입니다.

귀 부친에 관련한 죄가있다면, 자식이 사과 하고, 속죄함과 양심고백 공개 발표와 정부에 불법수익금 반환과, 파병자들 숙원사항 해결을 요구하실때 국가 적폐 제1호 역사정리는 부패한 집단, 정치지도자들 일거에 청소가 될것입니다. 그럼으로서 월남전전우들의 용서와 평가를 받으며 애증과 동정과 존경 분명히 받을것 입니다.

좀더 자세한 요점은?

*지금 전우사회에서 회자되고 있는 한베인전의 10.26 이후 스위스 은행 60억불 명의변경,

일부 소수 전우들에 회자되고 있는 한모 여인의 고발장에 써있는 13단이상 계산기야 산출하는 의혹의 자금 규명 입니다.

*또한 재미교포 문명자 안치용 기자 기사내용의 부친 고인의 의혹 해외 은닉 비자금 폭로건, 페이퍼 컴퍼니건, 독일 집사 데이비드 건, 국내에 알려진 10여건 재산형성 의혹건 등 관련사항에 대한 규명입니다.

정치자금, 귀하 개인에 관한건, 여ㆍ야 정치인, 전 현직 관료등

눈치볼 일 없이 양심고백선언 보이지 아니 하면 나라가 걱정 된다는 다수 국민생각 입니다. 귀하가 양심선언 할까 누군가 못된 관련자들은 박근혜 당신 을 제일 두려워 하고 있을것 입니다.

더이상 부끄러울 일 있나요.

혼자 하신 일 아니 잖아요.

양심고백선언 하십시오.

즉 용병관계는 미국 정치인의 주장으로 불가불 이지만 앵벌이 칭호는 너무 모욕적 이기에 꼭 규명을 통하여 벗겨 달라는 것이고, 벗겨 주십시오.

또한 귀 부친 고 박정희의 공 과 사에 대한 재평가 역사적 으로 받아야 하지 않나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돈거래 사실을 밝혀 좋은나라 만들어 주시면 존경 받습니다.

돈 앞에서 남녀노소 양반상놈 인격고하 없다고는 하지만

하루 혼자 십만원 먹기 어렵고,

하루 밥 5끄니 먹을수 있나요.

양말 3컬레 껴 신나요.

구두 2컬레 겹 신나요.

죽을때 돈 가져 갑니까?

그 나이에 돈 글쎄요ㅡㅡㅡㅡ

시신복에 주머니가 없어 가져 갈 수도 없구요.

모든것 버리고 비우면 가볍고 괴로울 것도 없이 평온 하실것 이며, 마음이 건강해질 것이고. 명예회복이 되셔 빈손 되셔도 찾아올 의리있는 분 많을것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성숙되어있는지 지하 천철을 타 보시면 검표원도 없습니다.

지방에서 상경한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도 5백원 넣고 표 구입하시고 타시고,

임산부, 노인석 자리 전철

출퇴근 시간 그 토록 밀려도 자기자리가 아니기에 그 자리 앉지 아니하고 비어두는 인격 있는 국민을 보셨으면 합니다.

앉을자리 설자리 알아야 하듯 늦은감은 있지만 현명한 판단

하여주시길 간곡히 원합니다.

결단을 내리는 심경 변화만이 명예회복과 역사에 평가받고 존경의 반 영웅 되셔야합니다.

위대한 영웅 박근혜가 되시길 바라며 건강하십시오.

박근혜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들께도 공유 되시길 바라고,

또한 영어의 몸이신 이명박 자녀들에게도 양심선언이 되도록 전달되길 원 합니다.

2022.2.1.설날 축복을 드리며

전명수(H,010-2993-1648)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