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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고 개들의 싸움터가 된 국감?
쪽팔리고 개들의 싸움터가 된 국감? 고성, 욕설, 악담. 반말로 얼룩진 국정감사 의원 뱃지만 달았지 매사 장면은 동네 조폭들 집단 난투장을 방불케 했지. 코드를 뽑고 TV를 안 볼걸 괜히 보아서 화딱지 수치만 올라갔네. 어쩌겠나. 하라는 국감은 안 하고 이재명 방탄만 했으니 이번 세비는 받지 마시게. 혹여 받아야 겠다면 이재명 한테 받던지, 아니면 무슨 일을 했는지 증명서 좀 보세나. 민생도 뒷전, 감사도 뒷전, 으르렁 으르렁 싸움만 하지 않았나. 차라리 그 잘하는 싸움질 국회서 하지말고 우크라이나 전쟁터로 가시지 그려. 오죽하면 국회의원들 하는 꼴에 화가난 시민이 소화기로 국회 현관문을 부수겠나. 오늘은 현관문이지만 다음은 대굴빡이 될 수 있으니 조심들 하시게. 우리 속담에 '가까이 앉아야 정이 두터워진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아닌 것 같네. 국회의원들은 가까이 앉으면 정은커녕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이니 말일세.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고 했는데. 22대 국회의원들은 백년을 뱃지달고 있어도 정치인은 못 될걸세. 그들은 정치인보다 정치꾼을 더 좋아 하니까. 2024. 10. 26 송학 ♤♤♤♤♤♤♤♤♤ https://youtu.be/_FzMjSUKZEE?si=QV1ZvNczUYgnMB_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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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명
2024-10-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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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의 모습에 너무나 실망이 됩니다 다음번에는 벌레들을 뽑지 말고 곤충을 뽑아야 나라가 나라 답게 갈 런 지 정말 너무 너무 징그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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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재
2024-10-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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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장이 아니라 완전 돗대기 시장같은 분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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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각하 추도식"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2024, |
 (전투수당 병급제폐지)[LIVE/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 국방부 · 합동참모본부 등 / SB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