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행사2024.9.25. 중앙회 행사에 대한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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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행사 였나요?

명목도 없는 행사에 참가한 전우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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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비리를 저질은 이화종 에게 묻고 싶습니다.

60주년 행사는 매년5월29일 보훈부가 지정해준 기념일 입니다.

9월25일은 무슨 의미로 행사를 하였는지 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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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 현충관에 300석의 자리를 마련 하여놓고 전국 행사를

개최하기 위하여 17개 시도지부장들에게 각 지부에 1억5천만원을 모금을 하겠다고, 한 전체 금액이 25억5천만원 입니다. 이돈을 모금하기 위하여 전우들의 지갑을 털려고 이사회를 개최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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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1분이 반발이 심해 그럼 투표로 결정하자고 투표 하였더니 반대16표 찬성11표로 부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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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17개 시도지부 5억원 = 8억5천만원 모금을 하자고 하였으나 이것도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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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여러분! 전우분들이 경제권이 없는데 국가의 보조금 몇푼을 수령하는 전우들에게, 모금이라는 명목으로 갈취하는 이화종 집단의 행사 주최자들 이화종 외 간부들은 앵버리 단체장으로 둔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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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용락 회장시절 이러한 행사를 하면 보훈부 지원금이 3억원~5억원을 수령하여 행복한 행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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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간부들은 현충관 안에300석에서 에어콘 및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일반 전우들은 뜨거운 태양아래 의자도 그늘도 없는 도로에서 기다려야 하는 행사를 무었 때문에 하였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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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법당국에 이화종의 비리가 계속 고소,고발이 되니 위기의식을 느껴 전우들을 이용한 행사에 노병들이 끌려나간 행사였다고 저는 단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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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싸우는 전우노인들에게 한푼이라도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갈취를 하는 자들, 너희들은 정령 같은 전우라고 평하기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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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돈, 명목을 만들어 이화종 4년간 7번이나 전우회원들 모금, 지부장에게, 또는 지회장에게 또는 부회장,이사들 및 간부에게 갈취한 자금이 약 40여 억원이 추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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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종 형사사건 현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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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00, 전00, 박00 안양지청 2024형제 10333호 담당검사 박민희 상조회관련 (뇌물 1억2천 이화종 배임수중재 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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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00 서울강서경찰서 2024-2671(비자금 세탁 및 유용)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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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형준, 고00 서울강서경찰서 2024-4438 (상조회가입 강요죄, 소송비모금 횡령, 업무상배임)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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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형준, 이00, 남00 수원 남부경찰서 2024-4570 (안양주차장 업무상 횡령, 배임 등,)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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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 고발이 28건중에서 진행 될 것입니다.

다음주는 이사회 통과된 메트공장 사기사건은 국가보훈부도 관여된 사건경찰서에 접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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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들에게 모금 경쟁을 시키는 17개시도 지부장 및 지회장 당신들 돈을 내어서 모든행사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지회장들에게 당부합니다. 각 시도,구,군 예산으로 행사에 찬조 하였다면 추후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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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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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형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