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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런글쓰는 넘 한심한인간
존경하는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위원 여러분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자유평화 수호를 위해, 국가발전을 위해,군입대 하였으나 3개월만에 일등병으로 월남파병,지원아닌 인권말살 '강제차출' 되었어도 고엽제 후유의증 병명을 달고서도 참고만 살아가야 합니까? 돈벌러 갔다고요? 일등병 40불, 병장60불, 소위120불 목숨값 월수당이었고 파병 초장기 67년도 1월달에 파병 되었어도 , 졸병이? 탈영 왜 못 했느냐고요? 돈 빽 써서 빠지지 병신같이 뭣 했느냐고요? 군에 입대한것 만으로도 어둠의 자식들 아닙니까? 하물며 강제차출 파병된 경우야 암흑의 자식들인데. 어쩌란 말입니까? '강제차출 파병, 최말단 소대배치'된 참담한 소식을 들은 순간 부모님은 심장마비로'졸도', 장기간 식음 전패후 중병으로 얼마 못살고 '세상을 하직' 했습니다. 조국을 원망 하며 살아야 합니까? 또 고엽제후유'의증'은 무엇입니까? 이 억울함이 어찌 나뿐이겠습니까? 수십만명은 될것 아닙니까. 참여정부 과거사규명위원회는 이 엄청난 인권박탈, 조사나 한번 해 봤습니까? 강제차출은 어느 누가 명령을 내리고 누가 담당 했는지 ? 이지경이면 내가 살고 국가가 있는것 아닙니까? 경제발전이면 다입니까? 지금은 스스로 지원해 해외파병 되어도 한명만 죽으면 나라전체가 야단인데,메스컴에 어찌해서 이럴때 국민에게 알리지 아니합니까? 월남참전으로 이렇게 많은 피해자 사망자도 있는데 단 한명 가지고 야단이냐 부모 동의받고 지원해 가놓고 라고. 머리털만 빠져도 '국가'유공자가 되고, 그 많은 소요비용은 국민세금으로 지출하는 세상인데, 또 사경을 헤매이고 귀국한 우리들에게 복무기간 왜 36개월로 연장하여 (무장공비 김신조일당 청와대 습격 음모사건으로 지칠대로 지친 참전귀국용사들 전방배치, 5분대기조,실미도 사건과 같은 참혹한 공수훈련,수개월 제대로 먹지도,잠도 못자고 등등 ),고통을 더하여 피를 말리고 지금은 24개월? 청와대 위정자와 다같은 목숨인데 도대체 "졸병은 무슨죄"를 지었나요? 월남참전 용사들! 우리 국민세금 한푼도 축내지 않았고 참전수당은 속히고, 자유평화와 국가경제발전을 위해 희생물만 되었으며 5072명이 원혼이 되었습니다. 살아있다 하여도 밤마다 전쟁의 악몽속에 노인정신병 환자가 되었습니다. 아! 세상이 괴롭고 원통할뿐입니다. 2007.07.03 참여정부 국회에서 태평양전쟁에 '강제동원'된 경우 생존자까지도 법안통과 보상은 어찌해서 해주었습니까? 형평성에 문제 있지않습니까?. 강제로 끌려가고 고엽제"후유의증"이란 해괴망측한 병명붙혀 '의심증' 받고사는 77849 명 전우들은 국가와 시대를 잘못만난, 대통령과 위정자들 잘못만난 팔자로 돌리고 죽을날만 기다리고 어둠에 삽니다.'노병은 죽지않는다' 죽어가는 광우병 걸린 소가 웃을 일입니다.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님들 본인들이 당하고 있는 입장에 서서 한번 보살펴 주십시요. 사랑하는 내조국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졸병으로 군복무 마치신분들 이라면 가능하겠지요. 참전'국가'유공자! '국가'란 두글자 어려운 의미를 되새기며,남은 여생 보낼 수 있게. 약32만명 청춘의 젊은 피를 팔았을 때와 지금은 전혀 다른 상황인데,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만, 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6.25 참전 상이전상자님들! 비통하고 참담한 일이야 어찌 말로 다 하겠습니까만, 피의댓가로 받은 우리 파월전우 벌어들인 돈으로 그래도 우리들보다는 나은 혜택을 받고 있는데 어찌해서 지금까지 끈질기게 "고엽제후유의증" 전우들이 국가유공자로 진입하는데 방해를 하는지요? 역대 대통령, 국방부장관,국가보훈처장이 시켜서, 아니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줄어들까봐,수익사업이 줄어들까 해서 입니까? 6.25든 월남이든 우리 참전 전우들 모두 국가위해 충성한 전우들인데. 지금까지 무엇이 문제가되어 걸림돌이 되었는지 내면을 한번 살펴주십시요. < 상이군경회의 입법 반대 부당성,2006. 08월경> 참전자의 국가유공자진입 거부주장을 살펴보면 " 입법안의 부당성 " " □ 6.25 및 월남참전자 모두를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려는 의원 입법안은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제정목적과 기본이념에 전면 배치되므로 그 부당성을 들어 동 입법안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함. 1. 국가유공자 예우법의 적용대상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위시하여 군인의 경우 군복무 중 전사, 순직 또는 전상, 공상을 입은 자와 4.19혁명 참가자의 경우 사망, 부상, 건국포장을 받은 자와 같이 “공헌과 희생”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베풀기 위해 제정한 것임을 그 목적과 기본이념에 명시하여 각기 적용 대상을 규정하고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있음. 2.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상의 기본이념인 “공헌과 희생”이라는 가치체계 위에 국가유공자로 예우 받는 동법상의 모든 대상이 일반참전자와 똑같이 하향 평준화 되는 결과를 초래 하므로써 “공헌과 희생”이라는 국가유공자 예우법의 제정 목적과 기본이념이 붕괴되고 말 것임. 3. 국가유공자 예우법은 국가유공자의 개념과 기본이념을 특정화하여 대상을 규정한 것이며 일반참전자까지 “공헌과 희생”의 개념으로 규정할 수는 없음. 4. 법률개정안 발의대로의 주장이라면 6.25, 베트남 참전자 할 것 없이 조국수호를 위해 군복무를 마친 모든 전역군인은 국가유공자화 되어야 한다는 역설적 주장이 제기됨. 5. 일반 참전자의 국가유공자화는 참전기장을 받은 자와 무공훈장을 받은 자를 평준화시켜 참전기장도 무공 훈장화 하겠다는 발상과 같음. (3) 요망사항 참전자는「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로서 이미 그 위상이 충분히 정립되어 있으므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대상으로 적용하는 것은 부당함을 건의. 로 하였으나 참전자, 고엽제후유의증 장애판정자 입장에서는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 >이 있음을 지적할수 있습니다. 1. 위의 열거 내용과 법리를 근거로 한다면 현 유공자 중에는 재 심사를 해야 할 당사자가 있을수 있습니다. 2. 예우와 보상은 당사자주의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공헌과 희생의 범위를 축소 해석한다면 그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그렇다면 기 유공자중에는 희생과 공헌의 범위에 들지 않는자가 있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기 유공자중에는 간접공로에 의한 유공자가 있을 것입니다. 4. 희생과 전상은 부하에게 있고 지휘를 한 공로등은 당사자의 희생과 공로가 분명히 아닐 것 입니다. 우리는 유공자정립을 새로이 해야하며 친일파를 골라 내듯이 유공자 바로세우기 운동을 해야합니다. 5. 고엽제후유의증환자의 경우 역학조사를 통해 고엽제와 고엽제후유의증간의 인과관계를 밝혀야 하는 의무는 고엽제후유의증환자 개 개인이 부담 할 수 없는 문제로서 정부가 인과관계를 구명하고 입증을 해야하며 정부가 역학조사를 통해 해당 질병이 고엽제로 인한 것이 아님을 입증 못하는 한, 고엽제후유의증환자를 국가유공자로 인정하여야 합니다". 수많은 졸병들'강제차출' 당한것 하늘땅이 아는데( 군입대후 몇개월만에,68년도이전, 이후냐, 차출당시년도,계급, 근무부대, 직업군인 장기하사이상 장교, 파월복무기간연장,부모재산정도, 학력,등등) , 그리고 2004. 01.월후 고엽제법률재개정,고엽제후유의증으로 인한 신체검사는 정밀검사 하여 판정한것 아닙니까? 다시는 이땅위에 이같은 참혹한 일은 없어야 할것이고 < 조국통일 위해서 강제로 뽑혀 전장터로 가는데 부산부두에서 이~기고 돌아~ 오라 월남의 용사들~ >,누가지어 불러 주었습니까? 차라리 돈이나 벌어오라고 할것이지. 우매한 국방의 의무자들 속임 수 였습니까? 죽음을 눈앞에 두고 먼~ 바다만 바라보던 처참 비통했던 심정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이기고 목숨건져 살아 돌아와 보니 서로 정권이나 잡을려고 아귀다툼하며 같은 참전 전우끼리 이권다툼 하며 이지경이 되었습니다.이제라도 지난 이 한 맺힘은 반드시 풀어 주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국가유공자법적용대상 규정에 의거 '공헌과 희생'에 부끄러움이 없다면. 이번 2월에 열리는 임시국회에,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계류중인 3개'고엽제의증법안'이 상정되어 있음으로 이시종의원님,김영춘의원님,나경원의원님 법안 중에 해당되는 내용 검토하시고 1.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 했음에도 강제로 차출 파월된 일반병 (지원서는 중대본부에서 도장 갖고 마음대로 했으니 허위 날조임) 에게는그 부모 가족에게 까지도 해서는 안될 심적 정신적 피해를 주었고 목숨바쳐 국위선양 하고도 고엽제후유의증 장애인(고도~경도) 이 된 경우 "보상과 함께 국가유공자로". 2. 강제차출 대상아닌 고엽제후유의증 장애인인 장교,직업장기사병인 경우 세심히 검토후 억울한점 없도록 선별 파악조치하여 해당자는 1.항으로 처리. 3.그외는 "국가유공자"로 ( 법안중 예산에 큰 문제점고려, 점진적으로 확실하게 보상을). 4.이시종의원님 법안대로 모두 명예회복을. 5.지금까지, 앞으로도 "대학까지 학비보조 수혜" 및 취업지원등 국가혜택 ( 의료혜택외 )을 받지못한, 받지못할 대상자의 경우 상응하는 보상을(고엽제 후유의증 신청, 검진, 신체검사, 선후 판정결과 등급자에게는그 발생원인과 동기를 살펴보면 신청 년 월 일부터 의미 없을것임 ). 법안 보완 가능하다면 심사숙고 공통분모를 찿아 풀어 주시면 합니다. 존경하는 제17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님들! 대한민국이 진정 군부독재정권이 아니라면, 국민을 섬기는 새시대가 열리고 있다면 고엽제후유의증 병자들에게 내조국의 푸른하늘을 바로 보고 여생을 마칠수 있게 마지막 힘을 주십시요. 2007.6.23 ~(30) 금요일15시중앙방송 히스토리채널 '특별기획'다시읽는역사' 박정희편 월남파병,채명신파월사령관의 '초장기는 대부분차출' 발언내용 송기현 해설방영 참고하시기 바라오며. ※.인수위원회홈 ☜여기을클릭하였서 우동주가올린글에 고엽제단체비판을하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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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완
2008-01-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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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글중에 이런글이 있어 옮겨보았습니다 이글은 우동주란사람글 입니다 중앙회 충복이겠지요. 대충 알만한 사람 글일것 입니다 중앙회 간부들은 컴맹이라 글올릴줄도 모르는데 그밑에서 아부하는 내시가 쓴글이 아닌가 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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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08-01-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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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은놈 무어라 이시종법안을 하여달라고 개갔는인간이군나 고엽제 단체인간이구나 이런석은 개쌕기들이 있기때문에 불상한 고엽제 의증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글올린놈의 이름이라도 올려주십시요? 정말 분하내요? 그리고 평생을 대동하일제 전창에끌려갔서 어굴하게전사한 그들의비동합을꼬집은 저개갔은 놈이 전우사회에 아직도 살라있단이 부끄럽습니다, 고엽제 단체중앙회인간들이 또쓸슬시작하고 있단을것을 아시고2월국회에 대비을하여야 하겠습니다, 갈수록어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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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
최해영
2008-01-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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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검토완료를 했어면 어떻게 하겠다는 얘기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책반영을 하겠다든가 아니면 아직 쫌 더 기다려달라든가... 2월국회?....서로 핑게를 되면서 자기가 공천받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우리들 생각을 조금 진짜 쬐끔이라도 생각할 틈이 있겠습니까? 무슨 무슨 장군들?...지가 국회의원에 출마하려고 당선자측으로 부터 언질을 받았다고 입을 나부랑거리지 언제 우리들의 아픔을 생각이나 해봤겠습니까? 인터넷상의 이름이 좀알려진 전우님?..... 자기가 온통 전우사회의 고통을 대변하는양 떠들어 되지만 그 고민을 들어내놓고 같은 전우들끼리 의논을 하는걸 보았습니까? 자기가 안되면 .. 자기가 낑기지 않어면 ...물로 그러지 않은 전우님들도 계시지만... 이젠 우리가 그 꿈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그냥 이렇게 아프다가 죽느냐, 아니면 기이 죽을 바에야 어느놈을 끼고 같이 죽느냐 왜냐구요? 혼자 죽기에는 너무 억울해서 그럽니다. 왜 ?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갖이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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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08-01-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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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증환자,이렇게는죽지못합니다,의증전우님들,우리는이렇게는죽지못합니다 얼마남지않은생병억울하게줄을바엔,중앙회고엽제간부놈,사사건건,예산핑게되놈들,고엽제중회간부놈들하고 짜고,의증환자들을,오늘날같이,천대하고용병취급핸놈들,한놈한놈다가려어,내어서,가스통메고,일대일로 저편한나라로,갑시다,이미사형선고받아놓은몸,일이년,앞에가고뒤에가는,순서일뿐입니다 도저히원통해서,혼자는가지못하겠습니다,우리가,파월해설때도,살아돌아온다고생각했습니까,병든몸,그래도 여태것,듬으로살지않았습니까,이제는,이더려운,위정자들,꼬라지도보기싫다,의증환자님들,2월국회지켜보고 안되면,이제막직만생명,저위정자,잘선택해서,같이죽음에길을선택합시다,,,,,,,,에이,,,,,씹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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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8-01-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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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완님. 올리신글을 삭제 하셨군요 결코 송주완님께 짜증을 낸겄은 아니였습니다.넓어신마음으로 이해 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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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완
2008-01-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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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우님 그글은 이미 통과 되였다는것 알리기 위헤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부탁하나 드릴께요 우리와 같이하신 장군들께서는 국회의원도 정계에도 꿈이 없는 분들입니다 오직 그분들은 우리마음을 잘알고 있기에 힘이 되여주고 있습니다 박경석 장군님은 훈장만해도 11개식 가지고 있는분입니다 자신이 혜택을 볼려 하지도 않고 오직 같이한 전우들을 조금이나마 권리찿게끔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혹 이분들에대한 글은 제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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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8-01-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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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출신들이 의증을 위하여 힘을 쓰주신다니 그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그리고 당연히 그래 주셔야하며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인되 여태껐 제가 피부로 못느꼈기에 ... 일종의 배신감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송주완 전우님께서 그러하신분이 아니라니까 저도 장군들에 대한 제 편협한 생각을 버려야 겠군요 이렇게 제마음이 변하도록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송주완님의 의증에 관한 여러 수고하심에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필승? 이구호는 ...? 저도 뜨거운 마음으로 이구호를 왜칩니다 필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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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상이자 보철차량 지방세 감면제도 검토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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