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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푼이사랑
2019-03-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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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족과 내주변 전우들 하고 손에 손잡고 박정희가 도적질한 전투수당 반듯이 돌려 달라고 목소리 높혀 광화문이 떠내려가도록 소리쳐 울릴것입니다. 김성웅이도 책장사 뻘소리 그만하고 3.30일 동참하세요. 그렇게 해야만 당신은 전우사회에서 영웅이 됩니다.옹졸하게 불참하면 영원한 책장사로 남을것입니다. 멸 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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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2019-03-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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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씀하셨습니다 참전전우여러분 이단체 저단체 따지지마시고이번행사에는 한분도빠지지마시고 (330광화문행사)모두가참석합시다 이번기회에는우리들의소망인 미지급금과 봉급을 찾을수있도록 다같이노력합시다 모두가한마음으로뭉쳐지는 이런기회과 다시또있는게아님니다 쇠뿔도단김에뽑아야된다고 하지안씁니다 지금우리전우님들모두가 열받았습니다 더이상지체하시면안됩니다 열사의나라에서 죽음을무서워하질않고 싸웠습니다 우리모두같이힘을모아 그때의정신으로뭉쳐 우리돈을꼭찾도록싸웁시다 전우여러분건강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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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
산사랑
2019-03-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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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예전에는 이 전우회 싸이트에 들어오면 옛 고향과 같이 포근하고 따뜻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글만 올리면 욕지거리에다가 비판의 말을 스스럼없이 올리고 있어서 참 들어로기가 그리고 글을 올리기가 두렵고 무섭네요서로의 안부를 묻고 얼마남지 않은 우리의 인생에 덕이 되는 그러한 의견을 교환하고 어려울 때 위로하고 하면서 다정한 친구였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내 뜻과 맞지 않으면 심한 욕부터 나오고 있으니 마지막 인생열차를 타고 가면서 참으로 씁씁함을 느끼네요 전우님들 좀 마음을 내려놓고 차분하게 회장단과 의논하면서 앞 일을 대처해 나갑시다. 이런 글도 싫으시면 앞으로도 올리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이나마 용서와 사랑으로 편한히 인생을 마감함이 어떨런지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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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19-03-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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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월30일 부산에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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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잘났다
2019-03-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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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아침 일찍 여수에서 출발합니다. 그날 우리모두 기분좋은 하루가 됨시다. 덩실덩실 춤도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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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엽제 단체는 전우들을 위하여 머얼하였는가? |
 3월30일14시 *광화문 가자!! *국민연대 대표 서영수의 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