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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재산찾기운동본부집행위원장 김병년씨에되하여..
  국화속기록을 믿지 못하고 우리가 달라고 한다고 말을 돌이는 문서 국민운동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김 병년 씨에 대하여 한마디 34만 전우들에게 이 사람의행동에 대하여 한마디 합니다. 처음에는 우리 해외 근무 복무수당 진실을 밝혀 최선으로 도와주겠다고 직접 전화를 통화까지하고 그다음에는 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여러 번 만나서 자기들이 원하는 박정희 박근혜 최순실 전두환이 이명박 비자금 스위스은행에 숨겨 노은 계좌번호를 달라고 하기에 일부 만주고 나머지는 특별법을 많던 다음에 주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이상하게도 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한국 베인 전에서 미국연방정부와 국무부 문서보관소 미국 재향군인회 닉슨 존슨 도서실 월남자료보관실까지 그리고 국립문서보관소 필리핀 태국 오스트라리아 뉴질랜드 대만 문서보관소까지 자료협조를 하고 미국에는 자료협조 하는 데 기부금까지 주고서 월남전쟁에서 미국이 한국군에게 지원한 자료 받고 심지어는 우리나라 국방부에서 공개하지 않고서 친목을 지키고 있^는 브라운각서 양해각서 영문원본을 받았어 김 병년 씨에게 제출하였는데 이 사람의 태도가 이상하게도 바꾸여 생트집을 잡고 있고 심지어는 미국에서 보내온 양해각서가 없는 것을 만들었다고 하는 등 구굴번역기가 오류가 난다고 생트집 잡고 웹사이트 미국 번역기에 번역한 내용도 오류가 나 틀린다고 우겨대고 영문도 못 믿겠다고 하고 보시다시피 국회에 속기록까지 한국군이 전투수당 각종수당을 지급하여 오던 것을 미국이 일반적으로 중지 시켰다고 되어 있는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달하고 하는 것이다라고 역사를 바꾸는 행위를 하고있다. 정부에 지시를 받았거나 박정희 패거리에 이상한 뒤 거래를 한자 비급한 행동을 하고있다. 하나갔이 밑을 놈은 없다. 미국문서를 못 믿는다고 하는 자가 무슨 집행위 원장 인냐 구굴번역기가 오류가 난다고 하기에 미군 동두천기지에 서울대학교 서울대학원영문과 졸업하고 박사학위까지 받았어 미군 부대에 통역관으로 근무하는 이 모 양에게 번역을 부탁하여 번역하여 보내더니 이것도 오류라고 우대되고 있다. 한마디로 자기가 최고이고 다른 사람은 바보 취급하는 이상한 자이다. 프레이저보고서 8권 중에 제일 하발인 악당들의 시대를 번역하고 더 좋은 것도 잊는 것도 모르는 이자가 정말 웃기고 있다. 마즈막으로 제출할 자료는 우리나라에서 1966년 5월 5일 날 보도한 1면 기사 한국군의 1년 받은 액수 1달 수당액수 $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잊고 환화료 계산한 우리 의수당 총액 수가 있더라 이 신문도 못 믿겠다고 하면 이자는 매장하는 수밖에 없다. 김센것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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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다
2018-10-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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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글 문서를 보면 파병된지 5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 국방위에서 어느 위원이 발언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5년이 지났으면 전쟁 다 끝난 시기 아닙니까? 70년대 부터는 본국으로의 철군 시기입니다. 1971년 12월 4일 - 주월 한국군 제1단계 철수 시작(제2해병 여단) 1972년 4월 13일 - 주월 한국군 제1차 철군 완료 1973년 1월 28일 - 베트남 전쟁 평화협정 발효 1973년 3월 13일 - 주월 한국군 제2차 철군 완료(본대) 1973년 3월 23일 - 주월 한국군 후발대 철수 완료 김병년씨의 주장은 한국이 미국에게 수당을 달라고 하는.. 즉 브라운 각서에 입각한 각종 수당 지급(전쟁 유지비)을 전쟁 발발 5년 후 뒤늦게 미국에게 청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어떻게 5년 여의 시간이 지난 뒤 청구할 수 있나요? 전쟁 중에 월급 형식으로 매달 지급이 되는 거잖아요. 후불로 준다고 어디에 적시돼 있나요? 브라운 각서에 명시된 각종 수당 지급이라는 것은 다른 의미로 전투 유지비라고 할 수 있는데 정작 전쟁 중에는 안 주다가 전쟁 다 끝나고 준다는 전투 유지비라는 김병년씨만의 새로운 개념이라는 것이 상식선에서 납득이 될 거라 판단한 겁니까? 아니 당시 가장 가난한 국가중에 하나였던 한국이 32만 여명의 국군을 파병하면서 발생되는 비용에 대해서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나 됐었나요? 당시 박정희 정부는 어떡하든 외화를 획득할 목적으로 파병에 열을 올리며 외화벌이에 혈안이 돼 있던 시기입니다. 단 한 푼이 아쉬운 마당에 달러를 우리 주월 국군 전투 유지비용으로 소비할 수 있었겠습니까? 단 1달러가 아쉬워서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보내는 외화도 꼼꼼히 받아서 챙기던 시기입니다. 전투 유지비 없이 한국 국고에서 예산 편성을 해서 해외로 달러를 보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정신 감정을 받아보세요. 어떻게 그렇게 억지 해석을 내놓을 수 있습니까!! 어떡하든 안 받은 쪽으로 몰고가려는 수작 아닙니까? 전쟁 말미에 철군을 앞두고 있는 한국군에게 미국의 입장이라는 것은 더이상 브라운 각서에 의한 국고 지출을 줄이겠다는 것이고 단물 다 빼먹고 써먹을 데 없는 한국군에 대한 국고 예산 집행을 못하겠다는 쪽으로 해석을 하는 게 더 타당해 보이지 않나요? 아무튼 뭐가 뭔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의문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끄적여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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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66
2018-10-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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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근무복무수당과 한국국군 유지비는 선지급 후파병으로 되여 있습니다. 박정희대통령기록관에 65년~73년까지 군이관문서를 보면은 한국군의수당과 부대유지비식대를 포함하여 탄약 의료약갑 피복대등등을 종합하여 상세하게 기록되여있는 이면계약서가 있습니다. 이문서에는 선지급 후파병으로 되여있고 수당은 매달 미국에서 지급한걸로 되여 있는대도 김병년씨는 프레이저보고서한권 달량 번역하였다고 망상에 젖어있습니다. 심지어는 브라운각서 세부사향 한국군 개인수당이 기록되여있는 양해각서도 없다고한다. 우리한국베인전에서 제시한 문서는 다 믿지 못하겠다고하는 것이다. 역사를 바꾸는자 입니다. 우리전우들을 위한다고 믿었는대 오히려 방해꾼이다 세상에는 믿을자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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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2018-10-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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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파월66 님 , 정말 세상에 믿을만한자가 없습니다 김병년씨는 프레이저보고서 한권 번역한자이고 우리베트남참전에 되하여는 아무것도 몰으는자 입니다. 시건방이 들어서 우리의말을 믿지안습니다. 귀가찰일입니다. 모던것을 다포기하고 고속도로 대규모 시위나 한번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 경대수의원님께서 발의하신 해외복무수당법안 통과하는대에 힘을 보태는것이 맞습니다 김병년씨는 믿지마세요. 문재인 대통령께서 당선되면 모던것이 다해결하여줄 것으로 믿어는대 박근혜정부 보다도 더못하고 국방부에 답변도 과거정부와 쪽갔이 답변하고 나은것은 하나도없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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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영당신은 누구인지 너나잘하시오 남비방말고 |
 월남전 참전 6개국 중 급여가 가장 낮은 한국_181016_국정감사_국가보훈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