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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_전투수당에_되하여알자1.hwp
아직도베트남 전에서 우리가 얼마나 받아는가를 몰으는 전우가많다
국방부 주장한 내용일부다 ○ 군인의 봉급 및 수당은 법령에 근거하여 지급되며, 당시 지급된 해외파견근무수당은 국내법령인 「해외파견군인의 특수근무수당 지급규정」에 근거하여 지급하였음. ○ 해외파견근무수당을 미국으로부터 지원받기는 하였지만, 결국은 대한민국의 법령에 의해 봉급과 수당을 지급한 것임. 부정 행의 증거자료에서 박정희는 전투수당에 되하여 66까지는55$ 66년부터73년까지는65$ 미국으로 각종수당을 다받아서 한국법령에 의하여 전액주지 안아다는 증거 대목이다. 참고로:미국이 베트콩을 포로로 잡아서 감금하면은 한달에150$를 주어야한다(제네바협정 기준) *.나머지는 파일용량관계로파일로 첨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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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30
2018-11-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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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2018년은 또 허무하게 지나가 버렸다. 모든것이 물거품이되고 말았다. 전투수당관련법안 ( 의안번호 : 2000363 이언주 대표 발의 , 2002372 정동영 대표 발의, 2002606 민병두 대표 발의, 2015811 경대승 대표 발의 ) 이 하나같이 11월 27 국방위원회에 상정되어 , 11월28일 상정 / 축조심사 로 막을 내렸다. 345,994명의 월남참전용사들이 미국이 일르킨 전쟁을 미군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기에 한국군의 전투부대를 끌어들였다. 당연히 미국이 각종수당을 지급하는 브라운각서대로 이행이 되었으면 서로가 떠떳했는데..... 월남전 군안들이 미지급된 수당을 돌려달라고 주장하지 , 구차하게 동냥이나 거지같이 구걸하는건 절대 아니다. 그럼에도 국방부장관과 보훈처장은 전투수당에 대한 역사적 관찰을 바르게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월남전군인들의 땀과 눈물 + 피의 대가를 빼돌린 박정희가 스위스 비밀은행에 감추었는지 정부는 확인해야 할 것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스위스비밀구좌에 있는 비밀자금을 박정희가 사망하자 전두환일당이 박근혜를 데리고 가서 명의변경과 인출해서 사용했다고 들리는데 이것부터 확인해 주어야 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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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2018-11-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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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 블로그를 가니 이런 글이 있던데요. 저 역시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는 데 역시나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저말고도 ㅏㅁㄴㅎ다고 생각이 드니 더 소름이 돋네요. 이럴수도 있는 일들이니 뒷조사를 해서 이런 소문을 퍼트리게 한 소속이 정부였는 지 조사를 해봐야할 것 같네요. 월남참전 용사의 민간인 학살 얘기가 주를 이루던 503정부 시절. 왜 저런 얘기가 갑자기 나와서 화제가 되느냐에 대해서 쓰면서 박정희가 전투수당의 90%에 달하는 금액을 참전용사들에게 얘기하지 않고 국고로 환속 시켰고 그 돈 중 일부를 국가의 인프라 건설(경부고속도로 등)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스위스 비밀금고에 짱박아뒀다더라 하는 얘기 등등. 그래서 503이 대선기간전후로 해서 상이군경회를 방문해서 아버지가 못 챙겨드린 거 다 챙겨드리겠다라는 얘기를 했고, 그 얘기를 이제는 지키라는 목소리가 나오자 저런 얘기들이 나왔다는 거지. 그들에게 적대적인 여론을 만들어 그런 소리를 못하게 만든다는 거였는데. 이제는 왜 갑자기 그들 사이에서 전투수당을 이제 지급한다더라라는 얘기가 떠돌고 그 전투수당을 이제 내놔라라고 시위를 하게 만드는 걸까. 뻔하지 뭐. 그거 현가 적용해서 다 보상해줄려면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갈 것이고 그러면 현 정부에 재정적인 압박으로 다가올 것이니 어떻게든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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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갈려
2018-11-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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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의 주장은 미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서 법령에 의해서 지급이 완료됐다? 그 당시 하위 법령 미비로 전투수당 누락이었는데 뭘 다 줬다는 거인가? 일단 지원받았다는 것은 실토를 한 셈이고 더 많은 액수를 뒤로 빼돌릴 속셈으로 법령 미비를 방치한 게 아니냔 말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의원 발의 전투수당 특별법안은 미국으로부터 지원 받은 전투수당을 의미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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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군
 Re..국정원-십알단-사이버사 동시 수사…연계 의혹 드러나나 |
 베트남공ㄴ화국 동맹국참여에개년 동안 50 억 달러를 벌어 들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