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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전투수당심사에 되한 보도
제목 국회 전투수당법안 통과에관한 특파원 조성국기자 보도ᆞ받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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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18-11-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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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몇달전에 김성웅씨가 확실한 자료도없이 미비한 전투수당자료로 행정소송까지하여 폐소하여 그 여파까지 합처저 국방부장관이란작자가 재판까지하여 폐소하여 이미 다 해결한 전투수당을 외 자구 국회에서 들먹거리고 하는가 이렿게 망언까진 늘어 노고서 적극적으로 반대를하고 잊어 계속심사하기로하고 끝났다. 우리는 문재인정측에 숨겨노고 공개 안하고있는 브라운각서 양해각서 8항9항을 정부는 무조건 이유없이 공개하고 정부측에서도 근거을 제시하여야 할것이다. 여려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정부측에도 더이상국민 속이는 정부가 되지안기 바란다고 계속하여 청와대 국민청원민원을 올이는 수밖에 없다. 정말 안타까게 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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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대
2018-11-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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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전투수당에 대해 기대를 했지만 항상 실망을 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기대를 많이했는데... 실망이 너무 크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까지 받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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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30
2018-11-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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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이번에는 한가닥 희망을 걸었는데 계속 심의로 결정되어 345,994명의 월남참전 용사들은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그동안 전쟁터에서 땀과 눈물 피를흘린 전우들이 이렇게 주저앉을 수는 없다. 안되면 되게 하자 ! 세계최강군대를 가진 미국도 감당못한 어려운 전쟁을 한국의 젊은군인들이 결국 해결하지 않았는가 ! 국방장관은 소수의 참전자들이 당시에 적절한 정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소송부터 제기한것을 지금에 와서 걸고 넘어지면 모든것이 해결이 되었다고 생각 하는가 ? 1964년 보릿고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때 외무부장관 이동원과 주한미국대사 브라운의 각서에는 군수협조 9항에 ' 파월한국군 전원에 대하여 1966년 3월 4일 비치장군 및 국방부장관 김성은간에 합의된 율에 따라 해외근무수당을 부담한다 ' 로 되어있다. 강제로 전쟁터에 끌고 갔으면 미국이 지급한 금액대로 지급해야함에도 10%만 지급하고 90%는 임의로 국고에 귀속했다는데 어찌하여 '재판에 패소 ' 했다고 억지주장은 이해할 수가 없다. 파월참전용사들은 가난한집 자식으로 태어나 배운것도 부족하고, 가진것도 없는 쓰레기 인생에 불과하다. 1964-1973 ( 8년8개월간 ) 월남전쟁으로 벌어들인 외화를 종자돈으로 하여 오늘날과 같은 경제대국을 건설하는데 참 역군이 아니었던가 ! 이미 참전전우들 1/3 이상이 고인이 되었다. 아직도 생존해 있는 전우들도 70-80고령으로 살날이 머지 않았다. 고엽제 질환으로 고통속에, 가난속에 살아있는 참전노병들에게 참 명예와 자존심을 부디 지키도록 전투수당 돌려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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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승주
2018-11-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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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측에서 행정소송을 제기했었는데 패소가 아니라 각하다. 자료가 미비해서 각하됐다고 주장하는 거 같은데 거의 6개월 동안 보정명령을 받았다는데 염려가 됐으면 베인전 자료로 보강을 시켜주지 그랬나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남 탓 하는가!! 아니면 베인전에서 행정소송을 다시 제기하면 될 거 아닌가!! 일반적으로 원고, 피고의 능력이나 적격 여부 등을 따지는데 이미 뒤져서 묻힌 박정희나 당시 장관등을 소환할 수 없음에 각하 처분을 한 건지 뭔지 이유를 모르겠다. 김성웅 측은 나이 80다 된 늙은이 똥개 훈련시켰다면서 젊은 재판관 년에게 욕을 해대던데 그 이유가 사법부마저 피고측과 한통속이라면서 꿩대가리 땅에 쳐박고 있는 형국이라나 뭐라나 각하 처분된 이유가 정확하게 뭐냐? 내용 심리도 못하고 각하가 됐다!! 각하란 내용에 대한 심리 이전에 사전 요건이 잘 갖춰졌는지 보는 첫 관문이다. 시험보러 와서 수험표를 안 가지고 왔으면 시험도 치루지 못하고 쫒겨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자료를 하나로 깔끔하게 통폐합해라. 그래야 시너지 효과가 나지. 서로 다른 자료로 의원들 헛갈리게 하지 말고!! 브라운 각서 공개하지 못하게 만든 박정희 법이 있다고? 법을 개정하던지 파기하던지 의원 입법시켜라. 김병년 위원이 브라운 각서 내용을 확인차 대전에 내렸갔다더니 결과가 어떻게 됐는가? 함흥차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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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gk |
산뜰내
2018-11-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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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배부른법 없습니다 현재 국회에서 계속 심사를 하겠다니 참고 기다려봅시다. 앞으로 성공하기까지는 강건너 산넘어 또 산을 넘는 험한 길이 첩첩합니다. 험난한 길을 극복하려면 우리 모두가 단일 협조 뿐입니다. 다른단체에 비난을 삼가하고 관련 국회의원분들께 예의를 지켜 정중히 예우를 해야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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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원
2018-11-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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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이트를 들어오실줄 아시고 댓글를 달아주시는 분들은 다른 참전단체에서 그동안 국회소식이든지 여러가지 정황내용을 올린것을 보신적 있으신지요. 다른 전우회 조직은 시.군단위 조직으로 회원수도 상당합니다. 1.국민청원 내용을 정확하게 전파가 안됩니다=이곳은 알려줍니다. 2.국회법안 상정내용 정확하게 전파가 안됩니다=이곳은 알려줍니다. 3.다른 단체는 수만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여기는 천명도 안됩니다. 4.다른곳은 임원진및지역임원진으로 조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이곳분들은 년회비30000원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든 정보가 빠르네요. 그리고 답답하시고 분한 마음이 크신분들 자제분들에게 국민청원 동의.지역구 국회의원 상담전화.이메일로 전투수당 지급건 건의해달라고 해보세요. 본인들의 목숨값 본인들의 고엽제 질병값 본인들의 참전으로 인해 희생되고 각종 희귀병에 걸린2세3세 생각해보세요. 여기 사이트에서 고생하시는 임원진분들에게 질책을 하지마시고 박수를 보내주세요. 그리고 이번은 안되었지만 계속해서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전화나 방문해서 월남참전자의 현실을 말씀하시고 수당지급건이 해결될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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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급규제 |
 11.28일 전투수당 법안 2 차심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