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수당 이라 하지 않고 [해외참전급여금] 이라고 합시다.

2024.10.1 국방전우신문 279호 8면에 저명한 분의 전면광고

*파월장병 전투수당 지급을 건의합니다.*

전투수당은 사이밍턴 청문회에 주한 미국 포터 대사가 증언 시

*주월 한국군도 주월 미군과 같이 년 유지비 13.000불 예외 아니다.

*미군 월 급여는 기본급에 수당 6개항이다.

즉 전투수당은 수당 6개 중 하나로 계급 구분 없이 월 65불이라 되어있는데 마치 월급 봉급 급여로 착각하고 있다.

[해외참전급여금]이란!

주월 한국군은 미국의 용병으로 미국이 지급한 급여로 국가가 횡령 착복 갈취 전용 도적질한 급여이고,

월남참전 장병 우리는 앵벌이 였으며

[해외참전급여금]을 도적맞은것.

앞으로 전투수당 문구 사용 하지 말고,

[해외참전급여금]이라 하여주세요.

국가가 도적질한

[해외참전급여금] 배상 반환하라는 것.

전투 해외수당 해외급여 우리와 부합되지 않습니다. 해외수당, 해외급여는 전쟁 관련 아닙니다.

비전투 해외 파견 군인은 20여개 국으로 알고있음.

지역구 국회의원 찾아가 이언주 의원 발의 특별법 제정약속 서명받고 프랑카ㅡ드

<이언주 특별법 제정하라.>

부착 투쟁하여 주셰요.

호소입니다.

2024.10.23

파월 백마29연대 전명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