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공 여 전사들의 희생을 음악 화한 것...
전쟁이라는 큰 틀을 놓고 보면  아군이건 적군이건  희생자는 늘 따로 있고 희생의 피의대가를 누리는 사람들은 그 후세들로 행복을 누리는 자들은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행복이 어디에서 왔는지  말 안 해도 분명 하게 들어나고 있다.
베트남에도 전쟁을 치루고 전쟁의 상처로  몸이 망가지고 병든 노병 들이 있다.
물론 연금도타고  무료 치료도 받지만  경제적으로 한국보다 부족하다 하지만  물가 지엔피로 보면 그리 약하지 안 고 그 때문은 아니며  이들은  모두영웅이다.

사회적으로 이들은 누구에게 무시당할 위치에 있지 않다.
노골적 무시한자가있다면 그는 체포감이다.
국가 유공자 집에  숨어든 살인자 있어도  수상의 싸인 이 없을 경우  공산체제의  공안정치국 경찰도 접근이 불가하다

국가유공자가 사회사업이나 어떤 사업을 하고자 할경 우  서류가 필요 없으며 전쟁참전 사실만 인정되면 무슨 일이고 할 수 있는 권한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웃나라 비교가아니라 나도 참전 용사라는 딱지를 지고 다니지만  한 번도 자랑스럽게  누구에게 내밀지 못하고

병든 몸 힘이 없어  동정을 받고 사는  불상한 인간으로 남 에에 비쳐질 때  고통스럽게 가슴이 아프다.

정상적인 상식으로 우리식 상식으로 이해 안 되는 적국 북한이 머리 위 바로 옆에 있는 나라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극과 극이  대치하고 있는 살얼음판 국가에 살면서  비관적인 마음이 들게 된  까닭은 북한이나 북한을 동조하고 있는 인간들에게서 전염된 심리전에 말려든 것은 아닐까? 시대적 운명에 처한  것이라면  정면으로 대결  운명으로 받아드리며  앞으로 짧은 삶이겠지만 더 용기를 내어  건강하게 즐겁게 힘차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전쟁때 외로워 고독했던 했던 전사들의길목...

수통 꼭지열어놓고 물체우고 업드려 싫컷 마시던  물 도강 작전중 물과같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