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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우들의 각오가 있길
월남전우들의 각오가 있길. 조직관리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나를 따르라. 이런 지도자라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먼저 5월22일 문자중 입으로 담아서는 아니될 도덕적 글 사죄드리며 용서를 빕니다. 저를 미워해도 사랑했어야 하는데 인격이 부족했습니다. 다시한번 용서를 빕니다. 저는 능력 부족으로 활동 포기 하며. 보조 받는 공법단체는 지도자 될 수 없다. 공법단체만 대화하는 정부부처. 부정 비리 수사 법정투쟁 하는 단체만 인정하는 정부 역시 썪은 정부이기에 끼리끼리 놀고 있다. 정부 부처 들어라. 공법단체 회원이 몇 명인데 대표인가? 대의원 명단 공개하지 않는 공법단체를 월남참전자 대표라 인정하는 시궁창 흙보다 못한 썪은 간판에 페인트칠한 정부 아닌가? 이런 정부에 비애를 느낀다. 전국의 생존 전우 16.5만여명 10% 1만6천명이 휠체어 타고, 지팡이 집고, 부부간 어린손자 유모차 태우고 2일 투쟁 능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비폭력 준법 평화적 정부압박 우리 목적달성 하자는것. 전우들 서로가 베풀어야 가능하다는 신석출 회장님 말씀. 지도자 한분이 총 지휘 조직! 광역시 도 지부장 관리, 지부 책임자가 구 시 읍 군 지회장 관리, 지회장이 동 면 분회장 관리, 관광 차 400대 인원 동원 16,000명이 1인 7만원 부담 죽음을 각오한 투쟁! 동 면 단위가 자통차 1대 동원 전국 400대 2회 투쟁 뻥 소리내기 투쟁. 돈 10억여원? 돈이 원수로다. 하기야 밥값 1만원만 내라 하여도 ㅡㅡㅡ남의일 아닌 나를위한 일인데! 아니 1% 1,600명 차 40대 1인 4만원 부담하면 집회 1회. 수도권 전우들이 너무나 무심하더라. 이래서 목적 달성 하겠는가? 농민들 쌀값 보장 집회에 아끼없이 떡, 술, 찰밥 반찬 자금출연 참여하는 그 모습이 진실로 부럽다. 늙어서 방구석에 누워 있노라면 늙은이 냄새로 좋아 하는 자 아무도 없다. 강원도 원주 최영민 유족 말씀!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지도자 한분이 필요합니다. 전우 16,000여명 동원한다면! 저는 국가호텔 마다하지 않을 것. 두려울 게 뭐가 있겠는가? 독립투사 민주화운동 하신 분 존경과 생각이납니다. 월남참전 우리가 새월호 여행, 용산 귀신놀이, 더 나아가 광주 5,18보다 못 한 게 뭐냐? 나라 경제 살려 한강의 기적을 이룬 유공자 우리 아닌가? 자긍심을 가지고 투쟁이 있어야 합니다. 죽으면 썩을 시체 아껴서 뭘 하시렵니까? 전우들아! 늙고 병 들고 힘 없어 시간이 없다. 분노하여 다 같이 앞장서서 투쟁 하여야 합니다. 2024. 6. 1 파월 백마 29연대 7중대 전명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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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재
2024-06-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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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 누군가 총대를 메고 압장서야 무리들이 뒤따르겠지요 ? 제발 방안에서 딩굴지말고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가서 딩굴자 나이 먹었다고 움크리지 말고 제발 돈 몇푼 아끼지 말고 다같이 나와서 목소리를 높이자 혼자 외친다고 절대 되는것이 아니다 반드시 뭉쳐야 큰 힘을 낼수가 있다 회초리도 한개는 금방 부러지지만 10개를 한번에 부러트릴수 없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다 여럿이서 힘을 모아 한 목소리를 내면 어느 누구도 당할수가 없는법, 전우들이여 ~~ 현충일도 되어가니 전명수 전우의 깃발에 제발 모여주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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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 정책…쟁점과 과제는? [일요진단 라이브] / KBS 2024 |
 참전 명예수당인상안 100분60 이상 지급인상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