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월남참전 전우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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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들 하십시오.

떠나는 자는 말 없이 가야하는데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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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22일부로 22대 국회의원 선거 책임, 사단법인 설립 불허, 전우들의 많은 아래 질타에 호국 유공자 복지회 사무장직 및 월남전참전자 권리 명예회복 활동을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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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는 제 소신이 있어 몇 사람이 흔들어도 제 갈길 가려 했으나 이 또한 중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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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인감증명서 발급 지참 요구에 전우 3인만 제출되 추진 중단, 저를 정치적 정당 운운하며 미군철수 요청자로 매도 그리고 사상관계 까지 모략하며 저 때문에 월남참전 단체참여를 거부한다 하기에 단체가 저로 인하여 디딤돌이 아닌 걸림돌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판단하고 밀려나는 것이 아닌 양보하고 잘 운영되길 진심의 충정에서 기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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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야, 찬성 반대, 있을 수 있는 일이며 허원환 총장의 정치 이야기 하지 말자는 이야기는 지당한 말씀입니다.

월남참전 유공자 우리가 해야 할 목적은 저버리고 불필요한 비생산적인 논쟁은 부끄럽고 화합 저해 행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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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군 철수 요구나 정치 이야기 직접 한적 없으나, 노인복지당 관계는 월남참전 관계의 접근 목적 차원으로 참여한바 사단법인 조직, 정부정책적 효과가 없는데서 기인된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데 변함이 없으며, 저는 사상관계로 제 가족들은 피 눈물을 흘린 피해 있었 절대 절대 공산주의를 숭상하거나 미군철수 요구 주장자가 아니기 거대한 국가 민족 관계 다음으로 자식들을 위해 악담자들 못된 놈 소굴에서 빠지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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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행동을 반대한 자들이 참여하여 호국 유공자 복지회 운영 번창 성황 이루어주길 바라며, 나의 1인 피겟 시위는 전우 몇 놈 지랄에 놀아나지 않고 소신에 의거 지속할 수 없기 저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동지님들께 이 길을 선택하게 되었기 양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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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관계 공산화 유려 말하는 전우들아!

지금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자유 민주공화국 시대라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종북좌빨 주사파 빨갱이 등 함부로 지껄이지마소.

군 입대, 월남참전 명령시 이미

검증자라는 걸 아는가?

위기에 강한 국민정신이 공산화 절대 허용하지 않을진데 월남참전자들만이 정치꾼들에 놀아나고 있어 한심하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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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는 특정하여 육하원칙에 의거 사상범으로 고발하고 빨갱이, 좌빨, 종북 팔갱이, 북빨종노 남빨찌끄레기, 남빨지, 남빨역여이적, 남개호빨, 남남녁남, 주사파, 지역감정, 계엄령 등 개 나발 개 박아지 벌려라.

이러한 헛소리 하는 놈은 미래 며누리 붙어먹을 놈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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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근거에 의한 고발 없이 헛 소리하는 전우는, 만물의 영장 인간이 해서는 아니 될 아래 행위자 아닌가?

셋째 며누리 붙어먹을 놈

둘째 지미 붙어먹을 놈

첫째 자식 붙어먹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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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 되려 헛소리 개 나발 불지 말고 그 정렬 월남참전자 명예 권리찾고 도적맞은 피 눈물 값 찾기 앞장서 다오.

간절히 부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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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해외참전 명예회복

권리찾기 등 전투급여금 진상규명 투쟁 활동을 내려 놓으면서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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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동지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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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2

전명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