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회의원 후보님들!
파월유공자들을 위하여 공약발표가 있기를 바랍니다.

60여년 기간이 지났어도 변하지않는 질병으로 구분되어 많게는 월250만원~미만인들은 월42만원입니다. 개선~개정이 필요하지만.

선례를 보면은~
현역군인의무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보면.
질병과는 ~이상유무되어 군 복무에 차질없이 수행했다.

지금처럼 질병이 있었는지 확인할수있는 1966년부터~1973년까지에
복무확인서를 보면 질병과는 관계되지 않았으므로 파병하는데 문제되지않았기에 선발되어 전쟁지역으로 선발 된점이다.

현제처럼 질병에 소외되어 돈을받는데에는 법률로도 규정이 정당할까요?

그래서 질병제도에 어긋난다.
이러다 보니 월250만원은 인정되지만~ 월250만원미만인들과~<월42만원등외>~보더라도.이렇게 질병이 규정이되다보니 취약계층으로 살아가고있다.

미국에서~대한민국~파월용사와 해외파병하는조건하에 미국에서 전투목적의 달러입니다.

질병과는 미국으로부터 개~인에 질병에는 아무런문제가 없었기에 달러를 지급받았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질병규정이 되어 소외되어 질병이란 현실이나~과거를
볼때 공정하지않다.

이런 총선을 치르는 예비후보님들이 파월용사들에 질병으로 250만원과~월42만원으로 지급을 올바르게 개선하자는 후보님들의 공약이 필요하기때문에 ~
깊은관심을 갖으신다면 월남유공자 및 가족 300만~500만분들께 지지를
받을것으로 보여지므로 이하동문이다.
남은 며칠동안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후보 가족모두 여러분들께 활기찬
나날이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