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유공자~여러분들께~

선물은 돈 이 아니겠습니까?

​

그런데 중추역활을 어디서부터~어떻게 진행과정을 해서 유공자~통장으로 입금될수있도록 어느해당부서로 신속하게 전달이 지속적으로 반복해서라도 노병들의 애타는심정을 헤아려달라는 요청을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답답한 심정입니다.

​

벌써 고귀하신영웅분들은 절반이상 먼저 저세상으로 가셨다니 눈물이 앞섰니다.

​

남은 유공자분들도 날이면 날마다 <약과~병원으로>달려가는 심정과~고통을 어디어느부서에서 해결해 줄것인지~관심이 깊어지는데~

​

유공자는 마음은 급해지고 뜻대로ㅡ안되는 현실을볼때

난감만하다.

​

파월~파병자는 대한민국을 말로만 <공헌과~헌신이라고>말만하지말것을 부탁합니다.

​

남은 유공자 16만명도 일년을보면 3백명에서~5백명이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통계를볼때 마음이 착잡함세다.

​

그렇다면 해외파견과미~봉급은 해결받지도 못하고 죽으란 말인가?~?~!

​

참전수당도~참~참이다.

왜~~전투에 매진했고 국가산업 역할자고 달러도 함께 받았지 않았나?

​

그런데 무슨질병으로 따지고따져셔서 지급이 어디나라방식인지.

안타갑고 눈물이 시야를가리는 심정입니다.

​

죽기전에 돈~찾으러 달려갑시다.

​

참전명예수당이 뭡니까?

공정성~에 힘을 실을때다

가슴이무너진다ㅡ공정한 대한민국이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