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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유공자~여러분들께~
파월유공자~여러분들께~ 선물은 돈 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중추역활을 어디서부터~어떻게 진행과정을 해서 유공자~통장으로 입금될수있도록 어느해당부서로 신속하게 전달이 지속적으로 반복해서라도 노병들의 애타는심정을 헤아려달라는 요청을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답답한 심정입니다. 벌써 고귀하신영웅분들은 절반이상 먼저 저세상으로 가셨다니 눈물이 앞섰니다. 남은 유공자분들도 날이면 날마다 <약과~병원으로>달려가는 심정과~고통을 어디어느부서에서 해결해 줄것인지~관심이 깊어지는데~ 유공자는 마음은 급해지고 뜻대로ㅡ안되는 현실을볼때 난감만하다. 파월~파병자는 대한민국을 말로만 <공헌과~헌신이라고>말만하지말것을 부탁합니다. 남은 유공자 16만명도 일년을보면 3백명에서~5백명이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통계를볼때 마음이 착잡함세다. 그렇다면 해외파견과미~봉급은 해결받지도 못하고 죽으란 말인가?~?~! 참전수당도~참~참이다. 왜~~전투에 매진했고 국가산업 역할자고 달러도 함께 받았지 않았나? 그런데 무슨질병으로 따지고따져셔서 지급이 어디나라방식인지. 안타갑고 눈물이 시야를가리는 심정입니다. 죽기전에 돈~찾으러 달려갑시다. 참전명예수당이 뭡니까? 공정성~에 힘을 실을때다 가슴이무너진다ㅡ공정한 대한민국이 되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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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재
2024-03-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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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입니다만 늘 설왕설래만 하지 뚜렷한 해법이 없어서 늘 그대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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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11r
2024-03-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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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도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우리는 젊은 사람들을 월남에 파병했습니다 325,000명이 참전하여 5,000명이 전사 하고 2 만 명이 부상 하며, 이로 벌어들인 달러로 국내 경제 발전에 기반이 되었으나, 전투 수당 91.5 % 미지급을 해결하려면, 이에대해국회에서, 법률로 정해야 된다는데, 현역 의원이나 후보자 중, 이에 대해 일절 언급이 없습니다, 그들은 팔십을 넘나드는 고령이며, 이미 절반은 세상 사람이 아니고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데 이 문제 그냥 침묵으로 만 일관하실 건지, 이번 투표로 결정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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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11r
2024-03-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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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한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강한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공산 베트남이 승리했을 때, 희열을 느꼈다. 청룡 부대는 양민을 학살 했다 참전자 명예를 더럽힐때 국민의힘 의원중 한 마디리도한 사람이있었던가 ?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침묵한다면 그들을 묵시 적 동조자로 간주하고, 빨갱이 정당을 찍을순 없고, 기권 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판박이가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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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청사1인시위 |
 보훈병원 신규·재계약 예정 전공의 56명 중 53명 임용 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