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유공자는=전투를 완승으로 끝내고 대한민국 부모형제 고국으로 달려왔다.

월남땅에서 전투하다~하마터면 죽을번을 한두번도 아니었고 정글복은 땀에젖곤했다.

내가 전투지역에서 내가살아서 대한민국땅을 밟을수있을까?

전쟁지역이 이렇게 슬프고 지옥같은 하루하루가 지겨운지 자신을 달래가며 전우와 전우들간에 고국의 향수를 달래곤 했지요.

미국에서 전투로의하여 달러받은 달러를 전쟁지역에서 무사히 귀국하면 미국에서 달러받은돈을 대한민국으로 돌아간다면 미국에서 달러받은돈으로 제대후의 설계를 그리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달러받은 돈 가지고
전ㆍ답을 사가지고 돼지를 기르며 농사를 지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가면서.

땀에 젖은 전투에 귀한돈으로 보고 기대가 무척 컸던것은 사실입니다.

모든것이 기대했던 달러라는
100%가 지급이 되었다면 무척이나 큰돈이였고 집도 여러체 살수있는돈이었고 죽을고비를 넘겼어도 희망에

크나큰~부품꿈이었습니다.
100%중10%만 받다보니 충격이 컸고 나름대로 설계구도자체가 없었졌고
실망이 컸던것은 유공자 여러분들의 뜻과ㆍ본인과의 뜻은 비슷할것으로 봅니다.

유공자 여러분!
월남에서 철수한지가 꽤=오래되었잔아요!

대한민국정부는 양심이 있는것인지.
참전명예수당도 [=질병으로=]
돈을 주는것이 정당할까요.

왜~질병이=전투에 미국 으로의 귀한 달러이고 생명에 의한돈이 아닌가를
따질때 월 300만원받는가하면 전투는
미국으로부터 전투의 귀한돈이고 공정하게 미국으로부터 병장 기준월54$은 전투금이기에
제외되는것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그렇다면~월 200만원과[=월 42만원=] 받는 유공자는 월남에서 똑같이 땀과 목숨외에 예외될수없지 않느냐.

기가 막힐일인지를 놓고 토론을 해보자는것입니다.
전투는 아무리 규정이 되었다하더라도.

파월유공자 및 가족들에 의해 경청이라면 국가 보훈부라든지 대한민국 정부 국회에서 이런 취약한 부분에 파월유공자를위하는
왜~월300만원은 전투한 유공자고~월 42만원지급받는 유공자도 목숨을 담보로 전투에 참여했고 미국으로에 월 54$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되는것이 현 파월유공자에 크게는 월 300만원 이하 월42만원이 미국으로전투금의 계산방식에 문제 제기되는바로ㅡㅡ

현제 유지되는 것 에 법률에 기인됨을 시정조치가 안되는이유를 이해하기어려운 부분으로본다.

현제까지[=미국으로부터월54$=]을 놓고 병장월54$에 공정성이 꼭 필요하다.
월300만원과=월42만원도 미국의 월54$을 받는조건으로 월남전선으로 참전되었다.
그러니 층으로 질병이라는 데에는 문제가 크다로본다.

월300만원은 미국으로 달러를 받았고 미만자는 미국에서 달러를 안 받았는지ㅡ너무도 안타갑기만합니다.
파월 유공자들이 빨리 깨우쳐서 해결합시다.
우리가 소외란 있어서도 안됩니다.
유공자 여러분 본인에 뜻이 틀려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