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경제 6위국 자랑스럽은대 정치꾼들은 허수아비다
세계경제 6위국 자랑스럽은대 정치꾼들은 허수아비다. 누구의 덕인지 진실이 밝혀지면 이전 위정자 정치꾼들은 허수아비다. 생명체 없는 허수아비! 역사를 거역한 동물 집단이다. 인터넷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너나 사랑하는 대한민국 아닌가? 월남참전 피 눈물 땀 용병대 미국이 지급하였다 하였고 이면계약 사실이 있으나 공개시 안보재앙 우려라고한 미국놈들도 30년경과 일반문서 의무공개를 위반하는 비인격국 야만의 행위로 제1의 피해자는 월남참전자 우리들이다. 월남참전자들의 해외전투 급여금 국가의 참전장병 동의 고지 없이 전용 갈취에 항거는 의무이며 불법에 저항은 정당으로 무죄입니다. 정부 위정자 여의도 충견님을 제외한 다수의 시견들아! 언제까지 감추려나? 감춰지리라 보느냐? 이제는 밝혀야한다. 불법이 정당 하다면 불법천지가 되는데 그래서야 되겠는가? 나라가 존재하는 한 투쟁할것이다. 이게 법이 있는 대한민국 나라인가? 무력투쟁도 불사할 계획이다. 한 두끼니는 구걸할 수 있으나 나라를 구걸할 수는 없으니 우리 모두 나라사랑 충성하게 진실을 밝혀주길 정부 정치권에 년말을 넘기기 전에 공개를 부탁한다. 파월장병 처우 미국 존슨 전 대통령과 이동원 전 외교부장관 헙상내용을 밝혀라. 2023.12.8 파월 백마 1인 피켓 시위자 전명수 (H.010-2993-1648)드립니다. |
| 
|
보길재
2023-12-09 16:45
|
전 명수 전우 님의 글을 보면서 또 다시 울화가 치미는군요. 도대체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은 전부 귀머거리 인가요? 앞을 못 보는 장님들인가요? 한 두 해도 아니고 계속해서 우리는 피 맺힌 절규를 하는데, 국회의원들은 겨우 시늉만 낼 뿐 흐지부지 흘려 버렸고요, 역대 대통령 들 역시 마찬가지로 누구 하나 제대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 다 떠나 가버렸지요, 이번 정부에서 보훈부 로 승격된 박민식 보훈부 장관 은 많은 말로만 설왕설래 했지 정작 우리에게 제대로 된 성과물도 없이 삼베 바지 바람 빠지듯이 빠지고 말았고요. 윤석열 대통령도 임기 내에 해결해 줄지 말지 의문이 가는 사안 입니다. 왜냐면 국가유공자 들을 제대로 예우 해 준다고 분명히 밝혔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안건을 제시하지 않았거든요, 박정희 대통령은 그때 당시의 대한민국 경제가 최 하위였던 때라 어떻게 하든지 보리 고개를 없애고 헐벗고 굶주린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잘 살게 하려고 무진 애를 썼던 장본인 입니다,그렇게 해서 독일에 광부 하고 간호사를 파견하여 외화 벌이를 시작 했으며 가발까지 수출하는 총력을 기울여서 조금씩 국가 부흥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64년부터 베트남 전쟁에 참전을 시작해서 약 10년 동안 베트남에서 우리는 수많은 피를 흘려 가면서 싸웠습니다, 그 댓가 가 바로 해외 전투 수당 이었는데 미국으로부터 받은 돈이 한 사람 당 예를 들어 1.000불 이었다면 우리에게는 10/1 인 100불씩 주었고 나머지 900불은 정부가 강제로 떼먹었다는 말 입니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은 하루가 다르게 부자 나라가 되어 간 것 입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정부가 강제로 떼어간 해외 전투 수당을 돌려주지 않고 나 몰라라 하며 딴 전을 피우고 만 있으니 80살이 다 되어가는 우리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더 울화가 치미는 것은 우리나라 보다 못사는 태국이나 필리핀 에서도 그 당시 베트남 참전 군인들에게는 지금도 월 20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호주는 이들 나라 보다 더 대우를 해서 훨씬 더 많은 돈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은 어떻습니까? 세월 호 나 5.18 같은 사람들은 뭉 칫 돈을 다 주었지 않습니까? 이게 나라 입니까? 말이 막혀 옵니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하십시다. |
|
|
범명
2023-12-10 07:35
|
짐승들이 우글거리는 대한민국에서 참전 용사는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도 없는 것이 되었네 짐승들과 상대하기가 너무 힘이 드는 참전 용사 님 들 천 벌 은 존 제 합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경제 대국의 발판을 짐승들만 외면하는 국가 목숨을 담보로 전쟁터에 참여 한 것이 대한민국의 어느 사건과 비교 할 수 없는데 동물들의 행동에 분노를 느낌 니 다 |
|
|
|
|
산사랑
2023-12-10 14:20
|
6.25의 참담한 전쟁 피해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전락했던 지난 날 그 지긋 지긋한 보리고개가 노래가락 처럼 울렸던 그 지난 날 그런데 이제는 정치인들은 입 버릇처럼 외치는 말은 세계 경제 대국이라고 큰 소리 치는데 그것이 마치 자기들이 정치를 잘해서 발전 된 것으로 착각하고 외치고 있는 정신병자 같은 인간이 아닌가요? 그러면 목숨바쳐 정쟁터에서나 독일에 광부로 팔려갔던 광부나 간호사들의 피묻은 돈은 다 어디로 갔다는 말인가? 저 인간들 정치하는 것보면 참 대한민국이 발전 될 수 있겠는가? 꼭 나라 말아 먹을 인간들 아닙니까? 날만 새면 서로 싸우고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인간들이 아니었던가요? 이제는 우리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얼마 남자 않은 목숨, 이제 명예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 힘냅시다. | |
|
|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취임식(2023년 12월 11일)" |
 한국군의 개인수당표을 밝혀라 외교부앞 3인시위하는 전우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