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 국힘당이 정신 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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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의 깡다구들 뭐하노?

두번다시 투표 없다 염라대왕의 게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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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님이 번쩍 번쩍 빛나던 그 기백 되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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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강은 기적이 아닌 피눈물의 댓가 아니였던가?

이렇게 홀대 버림 받는데

명년 총선은 마지막 투표 아닌가?

남의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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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은 못시켜도

낙선의 바람은!

냄새도 색갈도 없는 바람 잡는데 유공자들은 2찍때 보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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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진상규명 특별법 일몰 폐기는 훌륭하신 한기호.성일종 두분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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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국들 참전 명예수당 근접한 월 2백여만원 관철 못한 훌륭하신 초대 박민식 보훈부장관 무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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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세마리 칭호!

치욕적 이지만ㅡㅡㅡㅡ

짐승보다 못하다.

족보 이름 없는 똥개도 밥준 주인을 알아보며 꼬리를 흔드는데 국가 경제발전 기여한 유공자 냉대는 개보다 못하기 단위를 마리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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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훌륭하신 세분 여의도에 입성 시켜서야 되겠는가?

신진들을 고용해야죠.

위 세마리 공천은 사랑하는 국힘당 까지 멍들게 하였기 현명한 판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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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과 김기현 당대표님은 3백여만명의 유족들 바람 즉 풍향을 정확히 판단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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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고령자의 명년 투표는 마지막 선거가 아닐까요?

월남참전 유공자들의 막가파가 되지 않게 배려가 있어 국가에 충성하게 하여주십시오.

충정에서 부탁 드립니다.

2023.11.24

파월 백마29연대 전명수

(H.010-2993-1648)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