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호 국방위원회위원장께서는 어지 이국 전선에서 핏값을 미국에서 지급한 미지급분 군사급여와 전투수당 개인봉급과수당인대 단체장이 여려전우들의 사전협약도 없이 무시하고  한 기호의원과 둘이서 남의 급여를 마음되로 미망인승계로로 정하여 결론을 지을수가 있겠는가요?
참번번 스렵다.
국방원원장이라면 미국국립문서 기록실에 집접방문하여 서류 검색한번도 안하였단 말인가"
기가 찬다.
전투수당은 역사에도 준적은 없다고 국회에서 온 국민 앞에서 선 표하였는대 전투수당역사 7권과 미국국방부 전투수당 청문회 상원위원 회계보고서에 1964년7월1일부로 명칭이 적대화제수당 매달65$을 베트남에 참여한 모든 유엔군 회원국에게 전체에게 지급하였다 고하고 우리 국회국방위원회 제74회 브라운각서 청문회에 전투수당을 미국으로부터 필리핀과 한국이 받아다고 기록 되여있다.
박정희 이면계약서에도 전투수당과 해외근무수당을 받아다고 싸인된문서가 박정희 기록실에  보관하여 있는데도 한기호의원은 역사에도 전투수당준법이없다고 국민에서 선표하였다
과연 한기호의원은 국방위원장 자격이 있는가요?
답변하세요?
국민 무서운 줄 아세요?
사표 서세요?
모던자료 브라운각서 주월한국군의 개인 지급한 수당표 한미조사보고서 사이밍턴 청문록 미국국방부상원회계보고서 청문회에1560페이지에 한국군의 개인지급한 급여 기본금 일일수당 특별보너스
일반군인 퇴지금 전투수당(적대화제수당) 각종 6가지수당을 미국에서 한국정부 재건은행으로 보낸자료가 정확하게 기록 되여있는대 공부도 안하고 어지 국민을 속이는가요?
다음 꼭 두고 볼것이가?
브라운각서 9항 한국군 개인수당표을 공개하라. (한국베인전에 보관)
한기호위장은 측시 전투수당법안을 통과시겨라.
국민을 바보로 만드던 시대는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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