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론적으로 고찰해 보면 미국정부는 미군과 한국군과 차이 없이 지원 할려고 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우리에게 해외근무수당만 지급하고 대신에 군현대화, C-54지원, 한국기술자 28,000명 파월, 유무상차관 3억불, 모든 군수물자 한국산으로 대체 등으로 우리가 받을 돈을 정부가 합법적으로 가로채 간것은 명약관하한 사실이다. 국가가 어려워 우리돈을 가져 갔으면 이제 돌려 주어야 하는데 그럴 뜻이 없다는 게 문제다.

외상값 이 분명 있는데 없다며 떼쓰는 꼴이다.

국방위원회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쉽지 않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월참회장은 국방위원들을 설득한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다 죽고 몇명 남지 않을때 해줄거라고 예상해본다. 정

부나 여당의원들이 꼼수에만 능하다. 한숨만 나온다.

최낙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