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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앞으로 이질환병명을받은자는1~3년안에 재판정신체검사을 받은다
□ ‘죽을 때까지 3년마다 심사를 받아 PTSD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상이등급이 다시 박탈된다’는 기사내용 관련, - 상이등급은 공무 중 부상(질병)에 대한 최적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남게되는 후유장애 정도를 판정하는 것으로, 상이가 고정된 상태에서 판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진행성 질환의 경우, 보훈급여금 지급?의료지원 등 보훈수혜를 위해 상이가 고정되기 전에 상이등급을 판정하고, 일정기간(2~3년)이 경과 후 ‘1회’만 상이등급을 재판정합니다. - 진행성 질환은 의학분야 전문가 그룹의 심층 검토를 거쳐 현재 16개 질환*에 대해 시행하고 있으며, PTSD도 진행성 질환의 하나로 3년 후에 1회에 한해 상이등급을 재판정하고 있습니다.
-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천안함 피격사건 관련자 등이 등록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고,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경우 예우 및 지원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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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2023-02-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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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등급받고 단한번도 약처방안한자가 많이 있디고한다. 안아푸니까 약처방을 안받아가지 이련 엄터리 고엽제환자들을 모두색출하여 고엽제 명예을 살여야만합니다. 보훈처에서도 이련 가짜 고엽제을 가려서 등급 타락하고 보상금을 중단 할거라고한이 약처방하시길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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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2023-02-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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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23.02.07 12:33 새글 고엽제란 죽을때 가져가는 병이라는데 제심받아야 확실하지 안을까요?피부로인해 나병환자촌까지 약사 먹고 병원 피부과에1년 4개월 다녔고 전국적으 로69년도부터 찾아다 녓어도 지금껏 경도뿐! 이로인해 질병은 헛방? 종합 병원모든검사 수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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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인정하는 다이옥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베트남전때 정부로 부 터못받은 인센티브 급여 (AI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