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도 모르면서 탱자탱자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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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ㅇㅇ의 글(1/24) 읽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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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들 권리찾기에 혈안이 되어 80넘으신 고령의 몸으로 오라 가라 명령자도 없는데도 그분들이 국회 그리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피겟 시위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가슴에서 울어나는 눈물이 없는 현실을 개탄하며 자기위치도 모르고정치가 무엇인지도 좃도 모르면서 탱자탱자하는놈들이 있어 자신을 알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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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으로 싸워야할 것은 저버리고 근거도 없는 종북 좌빨이나 정치적 이야기로 전우들 분열시키는 도움되지 않는 행위에 몇분의 충고에도 아량도 없는 몰상식한 못된놈 몇놈에게 역정치인 글도 올려 봤지만 나라 미래가 걱정되는데 이런놈들 방관만하고 계시는전우님들이 더 밉상스럽군요.

그런 방법으로 우파를 견고하게 하려는 것은 시대착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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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살 더 먹어 죽을날이 가까워 졌으니 바르게 살다 가셔야 되지안나요?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요구하고 우리 월남가족들이 도적맞은 걸 찾으려면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특별법제정 되게 힘 합쳐 일어나야 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전우님들의 한마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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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작년 공법단체가 큰소리만 뻥뻥쳤지 좋은기회 놓여 아쉽습니다.

금년 새출발에 조언이라면 공법단체가 기획하고 전우 모두가 동행하는 대대적 행사가 없는한 잠겨진 열쇠 풀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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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미래를 위한다면 주사파 좌빨 잡는데 왜 법이 없다구요?

말도 않되는 국가를 부정하는 언행 그대들이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좌파척결!

현정부에 바른말 하는 자들을 요주의 인물로 선정해 기회보고 있다구요?

자유 민주국가 자랑스런 대한민국 이오니 정초부터 개소리 하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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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합니다.

월남전참전 유공자 특별법제정 해결위한 논의에 매진 합시다.

                 2023.1.26

전명수(H.010-2993-1648)올립니다.